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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에서가장먼길은머리에서가슴까지가는길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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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망한 자들은 대담해지는 법이다. - 니체 ; 도마뱀의 짧은 다리가 날개돋친 도마뱀을 태어나게 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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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Mar 2010 17:10:25 +0900</pubDate>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아직은 '연두'지만 진한 '빨강'이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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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난 빨강(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창비  2010.02.26
					평점 
				
		
	   
		
		
		
	아직은 연두난 연우다 좋아 초록이 아닌 연두우물물에 설렁설렁 씻어 아삭 씹는풋풋한 오이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옷깃에 쓱쓱 닦아 아사삭 깨물어 먹는시큼한 풋사과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한 연두풋자두와 풋살구의 시큼시큼 풋풋한 연두,난 연두가 좋아 아직은 풋내가 나는 연두연초록 그늘을 쫙쫙 펴는 버드나무의 연두기지개를 쭉쭉 켜는 느티나무의 연두난 연우가 좋아 초록이 아닌 연두누가 뭐래도 푸릇푸릇 초록으로 가는 연두빈집 감나무의 떫은 연두강변 미루나무의.......]]></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10 23:33:2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난빨강(창비청소년문학27),박성우,청소년,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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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학교도서관저널 창간]]></title>
							<link>http://cognize.pe.kr/1014256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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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nbsp;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lt;학교도서관저널&gt; 창간호가 드디어 나왔다. 2010추천도서목록과 함께.
&nbsp;
"봄바람이 불면 학교도서관에 가요"를 표제로 나온 저널이 이 땅의 모든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꿈을 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늦은 새벽까지 잠못 들며 고생한 편집부 식구들, 편집위/추천위 선생님들 그리고 서평단&nbsp;선생님들저널에 들인 땀과 한숨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는다. 
&nbsp;
좋은 책을 함께 나누고 책 읽는 아이들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세상이 조금씩 달라졌으면 좋겠다. 창간 특집으로 마련한 성장소설 50선, 어린이와 청소년 분야별 추천.......]]></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10 13:45:4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학교도서관저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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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내가 사는 모든 여기가 용산입니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14011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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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가 살던 용산
					김성희 지음 
					보리  2010.01.20
					평점 
				
		
	   
		
		
		
	새벽같이 일어나 일하면 일할수록가난해지는 농부의 졸라맨 허리에도제 온몸을 팔아 한 몫의 인간이고자고개 쳐들면 꺾이고 마는 노동자에게도그 허리에 재물 올려 도둑놈도 얼씬 못하게가시철망 두룬 재벌의 담벼락에도그들돠 한패되어 시시때때 벌이는 쇼고관대작들의 평화통일 축제에도 있다.있다. 있다. 어디에도 있다. 아아아...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은 아냐- 안치환, 5집 Desire&nbsp; 깊은 밤에 만화책을 읽다가 눈가에 눈물이 맺혀 천장을 오래 보.......]]></description>
							<pubDate>Fri, 05 Mar 2010 22:53:14 +0900</pubDate>
							<tag><![CDATA[화,내가살던용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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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신화와 과학 그리고 철학의 트라이앵글]]></title>
							<link>http://cognize.pe.kr/1010929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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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메두사의 시선
					김용석 지음 
					푸른숲  2010.01.29
					평점 
				
		
	   
		
		
		
	다시 말해, 플라톤이 필로소피아의 개념으로 강조하는 것은 ‘지를 끊임없이 사랑하고 탐구하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이다. - P. 33
&nbsp;
철학, 유한한 삶에 대한 변명
&nbsp;
&nbsp;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와 책 그리고 광석이 형의 노래만 있으면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사람은 한 번도 떠올리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철학자다. 나름대로 생에 대한 태도와 방법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왜 사는지 목표가 있다. 물론, 과정을 즐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산다는 것이.......]]></description>
							<pubDate>Sun, 28 Feb 2010 22:48: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메두사의시선,김용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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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역사]]></category>
							<title><![CDATA['인간의 감정'이 세계사를 움직인다는 자명한 진리!]]></title>
							<link>http://cognize.pe.kr/1009752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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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가지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 홍성민 옮김
					뜨인돌출판사  2009.10.26
					평점 
				
		
	   
		
		
		
	&nbsp; 역사는 암기가 아니다. 하지만 학력고사 세대인 나는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기억한다. 씨줄과 날줄처럼 정교하게 얽혀 있는 역사적 사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물론 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파편적이고 단편적인 사실들을 기억하기도 바빴다. 시험을 목적으로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통이다. 그러나 역사는 살아 숨 쉬는 유기체와 같다. 전체와 부분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역.......]]></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10 23:25:4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세계사를움직이는다섯가지힘,사이토다카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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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나도 아닌 나를 누군가 흔든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08093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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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쓸쓸해서 머나먼(문학과지성 시인선 372)
					최승자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0.01.11
					평점 
				
		
	   
		
		
		
	&nbsp; 오래 전 친구를 만난 것처럼, 잊고 지내던 첫사랑이 생각난 것처럼 반갑게 ‘최승자’를 만났다. 시인을 처음 만난 건 『즐거운 일기』를 통해서였다. 시를 쓰며 살아보겠다는 꿈을 꾸던 무렵이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오규원이나 최승자, 이성복, 황지우, 정호승을 만나면서 시인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굳혔다. 허접한 글쓰기에 대한 자괴감 같은 것이었을까. 적어도 내게는 최승자의 시가 하나의 세계로 보였다. 살리에.......]]></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20:25:2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쓸쓸해서머나먼(문학과지성시인선372),최승자,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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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title><![CDATA[고비]]></title>
							<link>http://cognize.pe.kr/1007597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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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생의 한 고비를 넘는걸까.  책이 눈에 들어 오지도,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ataraxia를 얻고 싶은 오만한 욕망.  이제,  다시 시작이다.  늘  처음처럼.
&nbsp;
'처음처럼'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08:30:1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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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예스 24 이벤트]]></title>
							<link>http://cognize.pe.kr/1007597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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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스24, &lt;우리 선생님이 책을 쓰셨어요&gt; 이벤트...
&nbsp;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08:29:33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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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심리]]></category>
							<title><![CDATA[이제, 눈치보는 한국남자]]></title>
							<link>http://cognize.pe.kr/1003967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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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눈치보는 한국여자
					문은희 지음 
					니  2009.12.11
					평점 
				
		
	   
		
		
		
	&nbsp; 언제부터였을까, 여자와 남자가 달라진 때가. 아니, 처음부터 전혀 다르게 만들어진 건 아닐까? 경험적으로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는 것은 모두 안다. 이론적 바탕도 논리적 설명도 필요없다.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생물학적 지식보다 선험적 인식이 그것을 증명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 성의 차이 즉, 남자와 여자라는 이름을 평생 간직하고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이런 생물학적 성(sex)과 사회문화적 성역할에 의해 자신이 인식하는 성(gender)은 차이가 많다. 눈에 보이.......]]></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10 22:16:5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눈치보는한국여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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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조건 없는 우정의 소중함 - 이토록 뜨거운 우정]]></title>
							<link>http://cognize.pe.kr/1002638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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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토록 뜨거운 파랑
					신여랑 지음 
					창비  2010.01.25
					평점 
				
		
	   
		
		
		
	&lt;학교 도서관 저널&gt; 창간호, 2010 3월, 청소년 문학 1월 추천도서&nbsp;500자 서평 수록 예정
&nbsp;
100215-016
]]></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10 09:20:4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이토록뜨거운파랑,신여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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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백인 목사 아들과 흑인 소녀의 금지된 우정]]></title>
							<link>http://cognize.pe.kr/1002500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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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래의 눈
					게리 D. 슈미트 지음 | 천미나 옮김
					책과콩나무  2010.01.30
					평점 
				
		
	   
		
		
		
	&lt;학교 도서관 저널&gt; 창간호, 2010 3월, 청소년 문학 1월 추천도서 깊게읽기 수록 예정
&nbsp;
100211-015
]]></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0 23:36:5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고래의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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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건축은 인간의 욕망을 전하는 메시지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02498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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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
					서윤영 지음 
					궁리  2009.09.10
					평점 
				
		
	   
		
		
		
	&lt;청소년 문학&gt; 2010 봄호 수록 예정
&nbsp;
100209-014
]]></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10 23:33:5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건축권력과욕망을말하다,서윤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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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입학사정관제 대비의 교과서, 신문 - 조인스 사설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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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칼럼] 입학사정관제 대비의 교과서, 신문   
입학사정관제 세대를 위한 입시 특강 &lt;10&gt;지난 3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신뢰도 조사 결과 국민 중 62.5%가 이를 신뢰하지 못한다고 한다. ‘국민들’에는 10대 인구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10대 및 수험생을 상대로 조사를 해 보아도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국민들이 신뢰도가 낮은 것은 첫 번째, 평가방법이 다양하기에 평가 시 학생별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고 두 번째, 평가결과를 수치화하기 어렵기에 결과가 공정하게 산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염려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10 18:47:0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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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title><![CDATA[고백 - 10년 간의 실수와 학교 이데아]]></title>
							<link>http://cognize.pe.kr/99799820</link>
							<guid>http://cognize.pe.kr/99799820</guid>
							<description><![CDATA[고백 - 10년 간의 실수와 학교 이데아
&nbsp; 
&nbsp;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nbsp; 
“아아 나는 잠들었는가, 깨어 있는가 
누구,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가 없느냐”
&nbsp; 
- 윌리암 세익스피어의 『리어왕』, 1막 4장 중에서
&nbsp; 
시작은 DMZ(De-Militalized Zone비무장지대) GP(guard post전투초소)였을까? 휴전 이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생태계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그곳. 망원경으로 북한군 초소가 내려다보이고 그들의 행동 하나 하나를 관찰할 수 있는 곳에 고립된 군인들은 외롭다. 그 외로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신과 대면하게 된.......]]></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10 22:42:43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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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죽음과 탄생, 현실과 이상 - 영원한 뫼비우스의 띠]]></title>
							<link>http://cognize.pe.kr/996393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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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object Object]
					박민규 지음 
					문학사상사  2010.01.22
					평점 
				
		
	   
		
		
		
	일탈 혹은 자유&nbsp; 아침이 밝아오는 동편 하늘 혹은 해질녘 서쪽 하늘을 물들인 빛의 산란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바늘 하나 꽂을 곳 없는 세상에 태어나 반복적인 일상과 힘겨운 생존의 몸부림. 모두 같은 꿈을 꾸는 세상은 불안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씩 다른 빛깔의 무지개를 그려보지만 만만치도 않고 행복해 보이지도 않는다. &nbsp; 박민규는 이렇게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는 신현림에 말을 행동에 옮기고 있는 몇 안 되는 지구인처럼 보인다. 스스로를.......]]></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10 21:22:3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아침의문,박민규,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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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물]]></category>
							<title><![CDATA[고종석과 그의 여자들(?)]]></title>
							<link>http://cognize.pe.kr/994836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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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종석의 여자들
					고종석 지음 
					개마고원  2009.12.15
					평점 
				
		
	   
		
		
		
	내 생각에 온전한 사랑이라면, 환경과 거리상의 장애가 충분한 애정을 공급하는 걸 방해하여 애정의 굵은 선이 가는 선으로 바뀔지는 모르지만, 말라비틀어진 상태에서도 감정의 동맥은 사랑을 끊임없이 담아 심장으로 옮기는 법이다. 그게 제대로 된 사랑의 운명이다. 결코 죽지 않는, 적어도 감정의 본질만은 손상되지 않는 바로 그런 사랑. - 『사랑에 관한 연구』(P. 38),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여자 그리고 사랑&nbsp; 사랑은 본질적인 자아와의 만남이다. 사회적 가면인 페르소나를.......]]></description>
							<pubDate>Fri, 05 Feb 2010 21:40:0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고종석의여자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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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러시아, 아물지 않은 20세기의 혁명과 상처]]></title>
							<link>http://cognize.pe.kr/99217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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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숄로호프 단편선
					미하일 숄로호프 지음 | 이항재 옮김
					민음사  2008.08.29
					평점 
				
		
	   
		
		
		
	문학과 현실 사이 - 사회주의 리얼리즘&nbsp; 삶의 진실에 가장 근접한 갈래는 소설이다. 인간 삶의 정수를 담아내는 데 가장 적합한 방식은 이야기라는 말이다. 문학은 철학과 역사와 더불어 인류의 지혜를 전수한다. 다양한 인간 삶의 모습은 물론 시대정신을 읽어낼 수 있는 문학은 어떤 학문적 성과나 객관적 사실보다 세계의 진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수단이다. 그래서 세월을 이겨낸 문학의 고전들은 인류의 과거를 아프게 드러내며 객관적 진실을 보여준다. 모.......]]></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10 12:16:4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숄로호프단편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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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title><![CDATA[푸른 시간]]></title>
							<link>http://cognize.pe.kr/991638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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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nbsp;
아파트 옥상 위로 날아오르는 새 한 마리를 쳐다보다가 문득, 
광석이 형이 보고 싶어졌다.
&nbsp;
안개, 루시드 폴 4집, 박민규의 '아침의 문', 커피 한 잔 그리고 푸른 시간 -
&nbsp; &nbsp;
&nbsp;
1. 교보문고 청소년 '오늘의 선택' 
&nbsp;&nbsp;&nbsp;&nbsp;&nbsp; -&gt; http://www.kyobobook.co.kr/category/categoryKor.laf?linkClass=38&amp;mallGb=KOR&amp;orderClick=sgn
&nbsp;
2. 단호박님 리뷰 -&gt; http.......]]></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10 17:24:59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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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그 남자 한 발짝을 들어올리는 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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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 발짝을 옮기는 동안(창비시선 309)
					이문숙 지음 
					창비  2009.12.10
					평점 
				
		
	   
		
		
		
	&nbsp; 시집이 꾸준히 발행되고 팔리는 거의 유일한 나라, 아직도 출판사마다 시인들이 활발하게 시집을 찍어내고 고정 독자층이 확보되어 있는 특이한 양상을 보이는 나라 대한민국. 그것은 아마도 민족문학에서 시가 차지하는 비중을 반증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근대문학 이전에 고전문학은 한시를 중심으로 시조와 가사가 주종을 이루었다. 시는 항상 지배층의 지적 우월성을 표현할 수 있고 학문적 깊이를 드러내는 도구로 활용되기도 했다. 17, 18세기 이후 본격적으로.......]]></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10 21:07:3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한발짝을옮기는동안(창비시선309),이문숙,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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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논어'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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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배병삼 지음 
					사계절출판사  2005.09.02
					평점 
				
		
	   
		
		
		
	공자 말씀하시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며,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느니라.”(6장 옹야편) - P. 34&nbsp;
고전, 어떻게 할 것인가 ; 원전과 2차 저작&nbsp; 책읽기에도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 신간의 숲을 헤매다 보면 고전을 놓치기 쉽다. 현재를 말하는 수많은 책 속에서 고전은 그윽한 향을 풍긴다. 시간을 견뎌낸 책, 고전은 가장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다. 실용적 목적만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역설적으로 고전을 읽어야 한다. 대다수 신.......]]></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10 11:13:1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논어,사람의길을열다,배병삼,고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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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에 대한 작은 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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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한국양서보급중앙회 청소년 분야 선정도서 -&gt; http://blog.naver.com/mentorpark21/110079163713
&nbsp;
2. 행복한 상상(rws인스티튜트) 추천도서 -&gt; http://isangsang.hosting.paran.com/bbs/view.php?id=community07&amp;no=128
&nbsp;
3. 소나기님의 사심 리뷰 ^^ -&gt; http://blog.naver.com/thskrl88/20098614466
&nbsp; &nbsp;]]></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10 23:25:52 +0900</pubDate>
							<tag><![CDATA[청소년책의숲에서길을찾다,추천도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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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
							<title><![CDATA[좋은 문장쓰기는 행복한 삶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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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좋은 문장 나쁜 문장(살림지식총서376)
					송준호 지음 
					살림  2009.08.01
					평점 
				
		
	   
		
		
		
	사람은 느끼고 생각하는 존재다. ‘느낌’과 ‘생각’이야말로 삶의 본질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글은 살아가면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정리해서 표현하는 중요한 방식이다. 다양하고 풍부하게 느끼고 체계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진정 인간다운 삶은 글쓰기에서 비롯된다. - P. 3&nbsp;
&nbsp;
문고판의 특징과 효과 &nbsp;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소매물도 등대섬에 올라본 사람과 못 올라본 사람.’ 통영에 간다는 말에 친.......]]></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10 23:19:1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좋은문장나쁜문장(살림지식총서376),송준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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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심리]]></category>
							<title><![CDATA[내 마음은 이미 수 천년 전부터 결정되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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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래된 연장통
					전중환 지음 
					사이언스북스  2010.01.15
					평점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욕망의 진화 - 데이비드 버스 지음 |전중환 옮김 
털없는 원숭이 - 데스몬드 모리스 지음 |김석희 옮김 
21세기 다윈 혁명 - 최재천 외 18인 지음 |최재천 외 18인 옮김 
통섭 - 에드워드 윌슨 지음 |최재천 옮김 

	   
		
		
		
	되살아나는 다윈의 ‘진화론’ &nbsp; 2009년은 다윈 다시보기의 해였다. 탄생 200주년이자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을 맞아 ‘진화론’은 새로운 르네상스를 맞은 듯하다. 다양한 학문적 논의들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여전히 유.......]]></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10 16:08:2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오래된연장통,전중환,진화심리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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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예술]]></category>
							<title><![CDATA['창조적 그림읽기'를 위한 즐거운 미술관 산책]]></title>
							<link>http://cognize.pe.kr/982113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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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식의 미술관
					이주헌 지음 
					아트북스  2009.09.08
					평점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미학 오디세이 세트 - 진중권 지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진중권 지음나의 그림 읽기 - 알베르토 망구엘 지음 |강미경 옮김 
그리스 귀신 죽이기 - 박홍규 지음
	   
		
		
		
	중요한 것은 창조성이다. 학문적 성취든 예술 감상이든 창조적인 시각만이 의미를 발견해내고 만들어낸다. 이 창조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 앞에서도 말한 직관이다. - P. 7&nbsp;
&nbsp;
그림 읽어주는 남자&nbsp;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막힌 우연.......]]></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10 21:51:1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미술·디자인,지식의미술관,이주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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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서점들의 반응]]></title>
							<link>http://cognize.pe.kr/981528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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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 예스 24 메인 :&nbsp;MD 추천도서, 청소년 메인 : YES24의 선택
&nbsp;
2. 알라딘 국내도서 메인 : 교사가 쓴 청소년 인문서, 청소년 메인 : 눈에 띄는 새 책
&nbsp;
3. 인터파크 메인&nbsp;: 새로 나온 책, 청소년 메인 :&nbsp;MD 강력 추천도서
&nbsp;
각 인터넷 서점의 도서전문가인 MD들에게는 좋은 반응이다. 이제 독자들의 반응만 남았다.
긴 여행을 정리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10 09:58:22 +0900</pubDate>
							<tag><![CDATA[청소년책의숲에서길을찾다,류대성,인식의힘,인더북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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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예스24의 선택 - 청소년 메인 도서 선정]]></title>
							<link>http://cognize.pe.kr/978706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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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등록되면서 '강력추천'가 되더니 청소년 메인 화면에 &lt;YES24의 선택&gt;이 되었다.
책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조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책이 얼마나 팔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책을 얼마나 읽느냐의 문제가 남는다. 한 사람이라도 더 함께 읽고 쓰고 고민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 
&nbsp;
잠시 머리를 식히러 떠나면서 출판사에서 알려준 좋은 소식에 마음이 가볍다. 곁에서 응원해 주는 이웃들과 이 책을 읽을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다.&nbsp;오늘은 하늘은 맑고 햇살이 따스하다. 이제, 다시 시작인가?
&nbsp;
]]></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10 13:51:45 +0900</pubDate>
							<tag><![CDATA[청소년책의숲에서길을찾다,류대성,인식의힘,인더북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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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
							<title><![CDATA['황홀한 글감옥'에서 자유를 찾다]]></title>
							<link>http://cognize.pe.kr/9781120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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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황홀한 글감옥
					조정래 지음 
					시사IN북(시사인북)  2009.10.07
					평점 
				
		
	   
		
		
		
	민족이란 무엇인가? 민족은 ‘상상체 공동체’가 아니다! 베네딕트 앤더슨의 말을 전면 부정하는 조정래의 목소리는 날이 서 있다. 근대 국민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추상적으로 조작된 것이 ‘민족’이라는 주장과 신산스런 근현대사를 버텨낸 어른들의 ‘민족’ 개념은 접점을 찾기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민족주의를 어떻게 볼 것이냐 하는 문제는 훗날 조정래 소설의 중요한 분석틀이 될 것이다. 조정래의 작가 생활 40년을 결산하는 자전에세이 『황홀한 글감옥』에서 내가 읽.......]]></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6:22:56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황홀한글감옥,조정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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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황홀한 글감옥, 조정래, 시사IN북, 2009]]></title>
							<link>http://cognize.pe.kr/978097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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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진실’만 말하고자 하는 작가는 필연적으로 진보적일 수밖에 없으며, 기득권을 향유하는 보수 세력과는 갈등하고 맞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소설의 비판정신이며 휴머니즘의 실현이기도 합니다. - P. 36
&nbsp;
‘열정은 능력이다’ - P. 96
‘충고란 그동안 있어왔던 우정에 대한 배신’이라는 것을. 결국 당신 인생의 주인은 당신이고, 당신 운명의 주인도 당신입니다. - P. 125
&nbsp;
‘이성적 분노와 논리적 증오’ - P. 195
&nbsp;
숨이 막힌다고요? 예, 이 세상의 모든 노동은 치열한 것을 요구할 뿐 감상적 기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노동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느냐, 못 느끼느냐로 행 &#8228; 불행이 갈.......]]></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6:04:4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취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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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강력추천 도서라니?]]></title>
							<link>http://cognize.pe.kr/97809581</link>
							<guid>http://cognize.pe.kr/97809581</guid>
							<description><![CDATA[출판사에서 알려준 예스 24 청소년 분야 강력추천 도서 선정과 인터파크 추천도서...
신기할 따름...ㅋㅋㅋ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0 16:02:4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청소년책의숲에서길을찾다,예스24강력추천도서,인터파크추천도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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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처음 오시는 분들께... ]]></category>
							<title><![CDATA[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title>
							<link>http://cognize.pe.kr/977051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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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가는 경험한 것 이상을 쓸 수 없다는 말을 몸으로 겪었습니다..
&lt;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gt;는 최근 5년간&nbsp;750여권을 읽고 쓴 책입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책과 그 저자들에게&nbsp;빚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책의 숲에서 행복하게 산책하는 즐거움은 평생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nbsp;
국어교사가 만나는 질문들은&nbsp;정말 다양합니다. 언어영역, 논술은 물론 책과 관련된 모든 질문들
그리고 진로와 직업을 포함한 모든 삶의 문제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nbsp;
이 책은&nbsp;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부딪쳤던 수많은 질문들, 진지한 눈빛들에 대한 대답입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본격적으.......]]></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10 11:12:40 +0900</pubDate>
							<tag><![CDATA[청소년책의숲에서길을찾다,류대성,인식의힘,NIKON_D80]]></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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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물]]></category>
							<title><![CDATA[사회학으로 바라본 천재 음악가의 삶]]></title>
							<link>http://cognize.pe.kr/975526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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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모차르트
					노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 박미애 옮김
					문학동네  1999.07.01
					평점 
				
		
	   
		
		
		
	모차르트 다시보기&nbsp; 천재는 시공을 초월한다는 자명한 사실. 모차르트(1756~1791)는 그 사실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가 떠난 지 200년이 지났으나 그는 여전히 살아있는 전설이다. 수많은 음악가들이 명멸했으나 모차르트가 남긴 영향은 누구보다 강렬하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불운의 천재라는 세간의 평가는 헛말이 아니다. 음악 신동으로 다섯 살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경외와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했으나 그의 음악인생이 결코 행복으로 가득했다.......]]></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10 11:23:4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모차르트,노베르트엘리아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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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모차르트, 노베르트 엘리아스, 박미애 옮김, 문학동네, 1999]]></title>
							<link>http://cognize.pe.kr/97551753</link>
							<guid>http://cognize.pe.kr/97551753</guid>
							<description><![CDATA[한 인간을 이해하려면 그가 간절히 성취하고자 하는 지배적인 소망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 그의 삶이 그 자신에게도 의미 있게 흘러가는지의 여부는 그가 그 소망을 이루는가, 어느 정도만큼 이룰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 P. 15
&nbsp;
모차르트의 개인적 운명, 유일무이한 인간이자 또한 유일무이한 예술가로서 그의 운명은 그가 처한 사회적 상황, 즉 당시 음악가들이 궁정 귀족들에게 의존하지 않을 수 없었던 상황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았다. - P. 24
&nbsp;
궁정 사회에 대한 모차르트의 관계가 얼마나 모순적이고 이중적이었는지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의 삶과 작품에 대한 이해는 요원해진다. - P. 51
&nbsp;
수공업.......]]></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10 11:12:3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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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특별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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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스피릿 베어
					벤 마이켈슨 지음 | 정미영 옮김
					양철북  2008.10.15
					평점 
				
		
	   
		
		
		
	어른이 된다는 것은, 진실을 거부하지 않으며, 억압했던 고통을 자기 안에서 느끼고, 몸이 감정적으로 알고 있는 과거를 정신적으로도 받아들여 더 이상 억압하지 말고 통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앨리스 밀러, 『폭력의 기억』중에서
&nbsp;
기억과 망각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nbsp; 인간의 기억은 선택적이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산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잊혀지고, 과거의 기억은 자신이 견딜 수 있는 방향.......]]></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10 22:10:2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스피릿베어,벤마이켈슨,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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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어머니'의 역사, 수난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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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머니 수난사
					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2009.05.04
					평점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10 17:31:5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어머니수난사,강준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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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내 '생각의 좌표'는 어디에서 출발했을까?]]></title>
							<link>http://cognize.pe.kr/970094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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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생각의 좌표
					홍세화 지음 
					한겨레출판사  2009.11.20
					평점 
				
		
	   
		
		
		
	&nbsp; 내 몸은 어디에서 왔을까? 중요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질문이긴 하다. 생명 탄생의 기원은 아직도 신비로운 영역에 속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은 종교와 과학의 대립으로 21세기에도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을 반복하는 프랙탈 구조처럼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고 10개월 만에 한 인간이 태어나는 과정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이렇게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몸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물질적 존재이다.&nbsp; 그렇다면 생각은 어떤가? 만져.......]]></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10 21:16:3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생각의좌표,홍세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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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생각의 좌표, 홍세화, 한겨레출판, 2009]]></title>
							<link>http://cognize.pe.kr/970082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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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사람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제에 따르면, 사람은 이성적 동물, 합리적 동물이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합리화하는 동물이다. - P. 16
&nbsp;
18세기 프랑스의 교육철학자 콩도르세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과 ‘믿는 사람’으로 나누었다. 이는 다시 말해 ‘근대적 인간’과 ‘중세적 인간’으로 나눈 것인데, 이를 다시 내 식대로 적용해 보면 ‘내 생각은 어떻게 내 것이 되었나?’를 물을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 P. 18
&nbsp;
내 안에서 생각을 집어넣는 실제 주체인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안목을 갖춰 나가면서 기존에 형성된 생각을 끊임없이 수정하여 나의 주.......]]></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10 20:59:37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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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title><![CDATA[2010년을 여는 <학교도서관저널> 서평쓰기 연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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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열정. 
&nbsp;
2010년을 여는&nbsp;&lt;학교도서관저널&gt; 서평 쓰기 연수 첫날.
책에 대한&nbsp;뜨거운 열기와 진지한 토론으로&nbsp;영하 10도의 추위를 견뎠다.
한기호 발행인의 [서평쓰기 총괄 - 기능과 역할]로 연수가 시작되었다.
뒤이어 &lt;봄바람&gt;의 작가 박상률 선생님의 [어린이 책과 청소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출판인 이대건 선생님의 [서평과 서평쓰기 개요]는 서평의 기본 틀을 보여주었다.
'문턱없는 밥상'에서 저녁을 먹고 조월례 선생님의 [서평쓰기 실제 1 - 200자/500자/2000자]
강연은 실전에서 필요한 피가되고 살이되는 강의였다.
&nbsp; &nbsp;
강연을 듣는 사람들의 표정은 진지하고 즐거운 몰입.......]]></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10 23:36:2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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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09 행복한 책읽기]]></title>
							<link>http://cognize.pe.kr/967312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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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읽기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누가 나에게 강요했다면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못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종횡무진 자유롭게 책의 숲을 거닐었던 2009년이 저물어간다. 올해는 130여 권의 책을 읽고 122편의 리뷰를 썼다. A4 280여장, 200자 원고지 2100여장 분량이다. 게다가 어설픈&nbsp;논문을&nbsp;끝냈고, 단행본 1권, 공동작업 1권을 마무리했다.&nbsp; 쉼없이 읽고 쓰면서 1년을 지냈다.
&nbsp;
드디어 &lt;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gt;을 출간한다. 어제밤 늦게 편집자와 마지막 교정지를 검토했다. 2주 후면 선보일 책과 함께 2010년을 시작한다. 세 분의 국어선생님과 함께 공부하고 글을 쓴 &lt;나비를 잡는 아버지.......]]></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09 20:58:3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2009독서목록]]></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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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언젠가 너를 잊은 적이 있다]]></title>
							<link>http://cognize.pe.kr/967265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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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랑의 어두운 저편(창비시선 308)
					남진우 지음 
					창비  2009.11.20
					평점 
				
		
	   
		
		
		
	고백내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함은 입속에 작은 촛불 하나 켜는 것과 같으니입속에 녹아내리는 양초의 뜨거움을 견디며 그대에게 보이는 것과 같으니아무리 속삭여도불은 이윽고 꺼져가고흘러내린 양초에 굳은 혀를 깨물며나는 쓸쓸히 돌아선다어두운 밤 그대 방을 밝히는 작은 촛불 하나내 속삭임을 대신해 파닥일 뿐&nbsp;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의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흔히 촛불을 켠다. 그대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거울어 비추어볼 때도 촛불을.......]]></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09 19:47:4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사랑의어두운저편(창비시선308),남진우,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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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주권시대의 정치경제적 신문읽기]]></title>
							<link>http://cognize.pe.kr/965030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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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신문 읽기의 혁명 2
					손석춘 지음 
					개마고원  2009.11.09
					평점 
				
		
	   
		
		
		
	&nbsp; 균형잡힌 지식인. 사람마다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 그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고 사회적인 것일 수도 있다. 균형을 잃지 않는 통찰력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나로부터 시작해서 타자와 세계의 관계망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을 둘러싼 역사적 인과관계와 사회 현상에 대한 학습은 반드시 필요하다. 토대를 구축하고 나면 종횡무진 누빔과 가로지르기가 가능해질 것이다. 진정한 지식과 혜안은 하루 아침에 얻어지지 않으며 거시적인 관점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선물.......]]></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09 22:32:03 +0900</pubDate>
							<tag><![CDATA[신문읽기의혁명2,손석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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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신문읽기의 혁명 2, 손석춘, 개마고원, 2009]]></title>
							<link>http://cognize.pe.kr/9650199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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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당장 신문의 탄생부터 보자. 유럽의 왕정 아래서 세력을 키워가던 상공인들이 인쇄업과 제지업을 바탕으로 ‘개척’한 새로운 사업이 바로 ‘신문업’이다. - P. 31
&nbsp;
정치를 독점하던 왕과 귀족 계급에 맞서 상공인들은 신문을 ‘무기’로 시민혁명을 주도했다. 따라서 신문 자체를 정치현상이나 경제현상 어느 하나로 읽는 건 옳지 않다. 신문은 명백하게 ‘정치경제 현상’으로 지구상에 나타났고 지금도 그렇다. - P. 32
&nbsp;
흥미로운 사실은 신문의 정치경제적 성격을 확연하게 드러내주는 지면이 경제면이나 정치면이 아니라는 점이다. 독자들은 무심히 지나칠 수도 있지만, 신문의 모든 지면 아래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광.......]]></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09 22:17:47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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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소박한 진실을 가려들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cognize.pe.kr/961491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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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우아한 거짓말
					김려령 지음 
					창비  2009.11.20
					평점 
				
		
	   
		
		
		
	&nbsp; 친구 - 오래두고 사귄 벗. 영화 &lt;친구&gt;에서 준석과 동수처럼 적이 될 수도 있는 사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친구는 추억의 섬에서 언제든 불러낼 수 있는 기억의 창고 같은 존재다.&nbsp; 이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관계, 적당한 거리를 두고 그림자처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관계가 친구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보다 시간을 견디고 오래 곁에 있는 벗에게 말할 수 없는 신뢰를 갖는다. 허물없는 친구 두엇만 있으면 그렇게 사람이 그립지 않다.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09 20:31:1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우아한거짓말,김려령,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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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토론이 불가능한 대한민국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cognize.pe.kr/960165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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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나는 당신의 말할 권리를 지지한다
					정관용 지음 
					위즈덤하우스  2009.11.25
					평점 
				
		
	   
		
		
		
	&nbsp; ‘컵에 물이 반밖에 안 남았네’와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 어렸을 때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누군가에게 들었던 문장이다. 이 문장은 여전히 사용된다. 두 문장은 동일한 현상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반 ‘밖에’와 반 ‘이나’는 주관적 판단이다. 객관적으로 반이 남아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이 전개된다. &nbsp; ‘밖에’는 불안하고 초조하다. 부정적 사고방.......]]></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09 21:22:1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나는당신의말할권리를지지한다,정관용]]></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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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지구]]></title>
							<link>http://cognize.pe.kr/955550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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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녹색성장의 유혹
					스탠 콕스 지음 | 추선영 옮김
					난장이  2009.01.12
					평점 
				
		
	   
		
		
		
	&nbsp; 혼자 자동차 타지 않기를 실천해 옮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년에 세운 유일한 계획 중 하나는 자전거 많이 이용하기다. 직장이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적당한 거리에 있는데도 자동차를 포기하지 못하는 건 순전히 게으름 탓이다.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는 이반 일리히의 말을 실천하려는 게 2010년의 계획이다. ‘책읽기는 실천이다, 지식은 실천이다’라고 외치면서도 지키지 못한 것들을 이제는 행동에 옮겨야 한다.&nbsp; 스탠 콕스의 &lt;녹색성장의 유혹.......]]></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09 21:04:2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녹색성장의유혹,스탠콕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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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title><![CDATA[대한민국의 교실은 괜찮은가?]]></title>
							<link>http://cognize.pe.kr/953874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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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핀란드 교실 혁명
					후쿠타 세이지 지음 | 박재원 옮김
					비아북  2009.10.12
					평점 
				
		
	   
		
		
		
	직업선택의 십계-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09 18:12:5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핀란드교실혁명,후쿠타세이지,박재원,윤지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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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핀란드, 교실혁명, 후쿠타 세이지, 박재원 해설, 비아북, 2009]]></title>
							<link>http://cognize.pe.kr/9538715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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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험을 향해 짜여진 교육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지에 대해 규칙을 정해버리기 때문에 교육의 본래 목적인 능력향상을 제한하는 시스템으로 변질되어버린다. - P. 22
&nbsp;
“핀란드의 학교는 잘못하는 아이들을 끌어가긴 하지만 잘하는 아이들은 그냥 둡니다. 왜냐하면 잘하니까요.” 이것이 바로 핵심이다. 자율적으로 배우도록 키우면 아이들은 교사나 어른을 뛰어넘어 뻗어나간다. - P. 54
&nbsp;
우수한 학생들을 따로 모아놓고 가르쳐야만 제대로 수월성 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에 주목해야 한다. - P. 55
&nbsp;
다른 학생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수월성 교육이 아니.......]]></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09 18:07:42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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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삶의 어느 한 때를 가리켜 인생이라고 할 뿐, 일평생이 인생은 아니다]]></title>
							<link>http://cognize.pe.kr/95177018</link>
							<guid>http://cognize.pe.kr/95177018</guid>
							<description><![CDATA[ 
	
		
			
			
				
					구월의 이틀
					장정일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2009.11.06
					평점 
				
		
	   
		
		
		
	소나무숲과 길이 있는 곳그곳에 구월이 있다 소나무숲이오솔길을 감추고 있는 곳 구름이 나무 한 그루를 감추고 있는 곳 그곳에 비 내리는구월의 이틀이 있다- 류시화의 「구월의 이틀」중에서&nbsp; 나의 이틀은 언제였을까? 내 인생의 이틀은 지났을까? 아직도 오지 않은 것일까? 사람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듯이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배경을 선택할 수 없다. 따라서 온전하게 자신의 선택과 의지로 인생을 산다고 볼 수 없다. 운명론적 세계관을 가진 건 아니지만 어쩌지 못.......]]></description>
							<pubDate>Thu, 10 Dec 2009 22:26:44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구월의이틀,장정일,소설]]></tag>
							<activity:verb>http://activitystrea.ms/schema/1.0/post</activity: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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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철학]]></category>
							<title><![CDATA[불행의 원인을 알고 행복의 길을 따라...]]></title>
							<link>http://cognize.pe.kr/948754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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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지음 | 이순희 옮김
					사회평론  2005.01.05
					평점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nbsp; ‘행복’이란 말이 내게 만들어준 이미지는 청마 유치환의 「행복」이라는 시의 첫 구절이다. 통영여중에서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진 청마. 딸 하나를 둔 채, 스물 한 살에 청상이 된 이영도를 사랑하게 된 청마. 그는 철벽같은 현실 앞에 좌절했을까? 건널 수 없는 강 같은 그리움에 행복했을까?&nbsp; ‘사랑하는.......]]></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09 19:17:3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행복의정복,버트런드러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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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행복의 정복, 버트런드 러셀, 이순희 옮김, 위즈덤하우스, 사회평론,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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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행복한 인생이란 대부분 조용한 인생이다. 진정한 기쁨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만 깃들기 때문이다. - P. 75
&nbsp;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것은 과로라고 하지만, 실제로 사람을 상하게 하는 것은 과로가 아니라, 특정한 종류의 걱정이나 불안이다. - P. 82
&nbsp;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세상을 완전히 인식하면서 느끼는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충족감을 주는 행복이다. - P. 119
결국에는 성공하지만, 처음에는 성공 여부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어려움이 있어야만 성취의 기쁨이 뒤따른다. 마찬가지 이유에서, 자신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하지 않는 사람만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사람은.......]]></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09 19:1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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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의 실증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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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청춘의 독서
					유시민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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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와 『장정일의 독서일기』가 내 책읽기의 등대였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과정과 방법을 배운 책이었다. 깊이와 넓이를 아우르는, 진지한 사유와 성찰이 밑바탕이 되는 책읽기의 세계는 내가 만난 어떤 세상보다도 매혹적이었으며 아름다웠다. &nbsp; 세상에는 책읽기의 고수가 많다. 하지만,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골고루 책읽기에 성공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인다. 책읽기에서 ‘성공’이.......]]></description>
							<pubDate>Thu, 03 Dec 2009 22:11:2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청춘의독서,유시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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