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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에서 가장 먼 길,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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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CDATA[http://profilethumb.naver.net/20110704_94/cognize_1309786204553_kA7449_jpg/%BF%A1%BC%C5%C0%C7+%B1%D7%B8%B2+1.jpg?type=m2]]></url>
					<title><![CDATA[세상에서 가장 먼 길,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 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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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복(顚覆)을 전복하는 책읽기와 글쓰기 그리고 걷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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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8 Jan 2012 21:40: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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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철학]]></category>
					<title><![CDATA[편견을 버리고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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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철학이란 무엇인가(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024)
  
  작가
  B.A.W. 러셀
  출판
  홍신문화사
  발매
  2008.02.15
  
  리뷰보기
 
   1872년에 태어나 1970년에 사망할 때까지 세계는 급격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가장 혼란스러운 세계사의 한 복판에 서 있던 명민한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철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철학자 러셀에게 ‘철학’의 바탕을 물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형이상학이 아니라 인식론의 관점에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설명 가능한 철학의 문제들을 밝히고 있다. 현상과 실제를 시작으로 물질의.......]]></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12 17:28: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철학이란무엇인가(고전으로미래를읽는다02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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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한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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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작가
  토머스 게이건
  출판
  부키
  발매
  2011.10.19
  
  리뷰보기
 
  &#65279; &#65279;&#65279;민주주의 앞에 ‘자유’가 붙이려고 목숨 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하여 ‘자유 민주주의’를 대한민국의 정체로 삼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지배할 것인가. 과연 21세기형 ‘빨갱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민주주의는 ‘자유 민주주의’와 ‘사회 민주주의’로 양분될 수 없다. ‘민주주의’는 가치가 아니라 제도에 불과하다.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그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의 문제는 국가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이전에.......]]></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12 23:22:01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미국에서태어난게잘못이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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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철학]]></category>
					<title><![CDATA[철학 예찬? 혹은 사랑을 위한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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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철학을 위한 선언
  
  작가
  알랭 바디우
  출판
  길
  발매
  2010.08.10
  
  리뷰보기
 
     잊었다, 왜, 무엇 때문에 알랭 바디우를 읽고 싶어졌는지. 미루어 짐작컨대 어떤 책을 읽다가 인용 부분이 좋았거나 그의 철학 사상을 설명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거나.     철학은 때때로 삶의 도피처가 되거나 가장 실용적이지 못한 논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여전히 높은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생각하는 인간 &#8211; 그것이 인류의 문명과 역사를 웅변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은 아닐까. 철학은 그 생각의 갈피를 잡아주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고.......]]></description>
					<pubDate>Wed, 18 Jan 2012 22:52:3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철학을위한선언,알랭바디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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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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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웃는 동안
  
  작가
  윤성희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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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는 독자를 자신의 소설에 취하게 할 의무가 있다. 독자는 작품을 통해 한 작가를 가슴에 품게 되고 오래 기억하며 그의 작품을 찾아 읽게 된다. 그것은 소설의 재미뿐만 아니라 작가의 세계관, 인간과 사회에 대한 관점 등 독특한 개성에 기인한다. 여러 작품을 통해 점점 빠져들게 되는 작가도 있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괜찮아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첫 눈에 반해 버리는 작가도 있다. 처음 만나는 독자들의 가슴 속에 펼쳐지는 그 다양하고 내밀한 반응이 궁금할 때가 있다.     『거기, 당신?』.......]]></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12 22:30: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웃는 동안]]></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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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과학]]></category>
					<title><![CDATA[지적 설계론에 대한 단호한 거절]]></title>
					<link>http://cognize.pe.kr/1479508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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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작가
  리처드 도킨스, 존 브록만
  출판
  바다출판사
  발매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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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이론이 수많은 검증을 견뎌내고 수많은 옳은 예측을 했을 때 그것은 과학적 사실이 된다. 곧 어떤 이론이 대단히 강력한 지지를 받아서 모든 합리적인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 제리 A. 코인, 17쪽    종교와 과학의 오해 혹은 진실    사실(fact)와 진실(truth)은 다르다. 객관성을 기초로 한 사실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동의하는 것이지만 진실은 컨텍스트(context)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주관적이다. 예술의 영역에서는 객관적 사실보다 주관적 진실을.......]]></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12 18:17:1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왜종교는과학이되려하는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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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누가 언어의 사다리를 걸어놓고 기어오를 것인가]]></title>
					<link>http://cognize.pe.kr/1476588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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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메바
  
  작가
  최승호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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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노력만으로 쓸 수 없다고 하는 말이 있다. 타고난 감수성과 언어의 활용 능력은 연습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시를 만날 때 떠오르는 생각이다. 사춘기에 접어들 무렵 『서울의 예수』에 실린 시인의 눈빛에 감전된 것은 감수성의 백열등이 깜빡이기 시작했기 때문일까. 황지우와 이성복의 시를 처음 만나던 순간, 김영승의 『반성』과 김승희, 최승자의 시를 읽던 느낌, 나른한 5교시 박노해를 낭송해주시던 선생님의 떨리던 목소리 그리고 기형도의 『입속의 검은 잎』, 최승호의 『대설주의보』와.......]]></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12 21:27: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아메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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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라이브러리 & 리브로> 2012년 01 통권 31. - 류대성의 청소년 책읽기]]></title>
					<link>http://cognize.pe.kr/1475854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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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65279;&#65279;&#65279;
 
 
  대한민국 10대 노는것을 허하노라
  
  작가
  김종휘
  출판
  양철북
  발매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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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79;&#65279;&#65279;&#65279;“어디든지 같지만 어디서에도 같지 않은 것은?”     요한 하위징아의 『호모 루덴스』에 나오는 수수께끼 하나 풀어보자. 정답은 바로 ‘시간’이다. 시간은 비균질적으로 흐른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흐르는 시간과 5교시 수학 시간이 같을 수는 없다. 시간은 어디든지 같지만 어디에서도 같지 않은 것이라는 정답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10대는 특별히 더 바쁘고 힘든 일상을 보낸다. 이렇게 바쁜 10대에게 김.......]]></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2 23:50:2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대한민국 10대 노는것을 허하노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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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자기계발]]></category>
					<title><![CDATA[1%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계발서]]></title>
					<link>http://cognize.pe.kr/1474006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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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소셜 애니멀
  
  작가
  데이비드 브룩스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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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나 자신은 물론 타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은 흥미롭다.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부터 사주, 별자리 등 올 한 해가 궁금하기만 하다. 개인적인 삶은 물론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전 세계의 동향까지 너무 복잡해서 예측 자체가 무의미한 일들조차 다양한 전망들이 쏟아진다. 그 전망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국 예측가능한 개인의 행동과 심리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로 요약된다. 정치적 행위든 경제적 활동이든 모든 사람은 사회화된 패턴 속에서 움직이고 새로운 변화와 흐름을 받.......]]></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2 22:02:5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소셜 애니멀,데이비드브룩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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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책을 주문하러 갔다가 든 생각]]></title>
					<link>http://cognize.pe.kr/1473816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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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을 주문할 때 사람들은 타인의 서평이나 신문기사를 얼마나 참고하는지 궁금하다.혹은 유명서평가와 북로거(파워블로거)의 글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라딘에 책을 주문하러 가면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의 서평은쳐다보지도 않는다.특히 신간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왜냐하면 빌렸을 리 없고 서평용 도서를 받았거나 관계자이거나 친인척이거나.그리고 내용은 객관적이지 않고 주례를 세울확률이 높다. 공짜로 책 받고 악평을 썼다가 먹게 될 욕의 양과 받게 될 불이익에 대한발빠른 손익계산으로 머리가 복잡해질 것이다. 특히 각 인터넷 서점, 각 포털의 우수, 파워블로거들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같은 책의 서평이 올라온다면,십중팔.......]]></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2 18:08:31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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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읽은 책 목록]]></category>
					<title><![CDATA[2011년 행복한 책읽기(123권)]]></title>
					<link>http://cognize.pe.kr/1471523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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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 내려놓는법을 배워야 할 나이가 되었다.주어진 일들, 해야만하던 일들, 능력에 넘치는 일들...모두 내려놓고 다시 조용히 읽고 쓰고 걷는 나의 자리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14종 교과서 중 채택률 1위를 차지한 &lt;문학교과서&gt; 작업을 마치고도 너무 힘든 작업들이 겹친 한 해였다.4월 &lt;국어원리교과서서&gt;,행성:B온다6월 &lt;문학교과서 1, 2&gt;, 창비7월 &lt;교육(앎과 삶 시리즈1)&gt;,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7월 &lt;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gt;, 부키12월&lt;문학교과서 작품읽기 : 소설 필수편(상, 하), 심화편(상, 하)&gt;, 창비시간은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시간은 늘 비균질적으로 흐른다. 올해는 어떤.......]]></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11 21:47:15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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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모든 세계의 종착역, 죽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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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작가
  미하엘 데 리더
  출판
  학고재
  발매
  2011.11.25
  
  리뷰보기
 
   시작과 끝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을까. 생명의 기원, 우주의 근원, 세상의 시작은 언제 어디에서부터일까.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연속적인 흐름을 분절시켜 놓은 인간의 시간 단위. 만남은 이별을 전제로 하듯 탄생은 죽음을 예비하고 시작은 끝을 맞이한다. 어느덧 ‘시작과 끝’이 아니라 ‘끝과 시작’이 맞닿는 시간이 되었다.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된다. 인위적인 인간의 시간이든 편리에 의한 단위이든 한해는 저물고 새해는 밝는다.     무한 반복되는 ‘시간’과 달.......]]></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11 18:59:19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우리는어떻게죽고싶은가,교육·학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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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
					<title><![CDATA[삶, 사주명리와 글쓰기로 풀어보기]]></title>
					<link>http://cognize.pe.kr/1468229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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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작가
  고미숙, 김동철|손영달|수경|류시성
  출판
  북드라망
  발매
  2011.11.20
  
  리뷰보기
 
  습관이란 몸이 지닌 리듬과 탄성, 혹은 강밀도다. 거꾸로 말하면 과거부터 이어져 온 욕망과 훈련의 결정체, 그것이 곧 나의 몸이다. - 12쪽    펜과 칼 그리고 혀    The pen is mighter than the sword. 기억도 가물가물한 영문법 책의 예문으로 추측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격언은 인간이라는 존재를 육체와 영혼으로 나누어 생각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때로는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인 고통을 견딜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영혼을 지배하는 말과 글은 인간이 사용.......]]></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11 23:20:2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몸과삶이만나는글,누드글쓰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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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반복되는 일상성과 불편한 동일성의 세계]]></title>
					<link>http://cognize.pe.kr/1466552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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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
 
 
  저녁의 구애
  
  작가
  편혜영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1.03.11
  
  리뷰보기
 
  소설의 경우, 책을 선택하는 데는 몇 가지 경로에 따른다. 다른 분야의 책도 마찬가지 경로를 따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작가의 명성, 전작의 우수성, 출판사의 홍보, 각종 문학상 수상, 주변의 추천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인의 경우 평론집을 통해 책을 찾아 읽는 경우가 거의 없다. 더구나 한국 문학 전체의 흐름을 읽고 신진 작가와 기성 작가의 작품을 두루 읽고 그들의 신작을 적절하게 선택하거나 평가하는 일은 쉽지 않다. 최근 몇몇 통계를 보면 책을 읽는 사람과 그렇지.......]]></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11 22:10:5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저녁의구애,편혜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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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잘 정리된 사회과학의 디딤돌]]></title>
					<link>http://cognize.pe.kr/1464398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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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캠퍼스 밖으로 나온 사회과학
  
  작가
  김윤태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11.11.14
  
  리뷰보기
 
 학교, 캠퍼스 그리고 사회    ‘네모의 꿈’이란 노래를 들어보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둥근데 그 속에 있는 것들은 모두 네모다. 정해진 틀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뜻일까. 아니면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연습 때문일까. 그러면 그 네모의 크기, 높이와 넓이는 누가 정해 놓은 걸까. 끝없는 의문이 생긴다. 대학과 연구소의 건물과 부속 시설 전체를 일컫는 캠퍼스라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쓰인다. 근대화의 물결을 타고 신교육 사상이 전파되며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이 된 후에는 신분상.......]]></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11 21:47:48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캠퍼스밖으로나온사회과학,김윤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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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과학]]></category>
					<title><![CDATA[생명과 정신과 물질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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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생명이란 무엇인가
  
  작가
  에르빈 슈뢰딩거
  출판
  궁리
  발매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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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각자는 자신의 경험과 기억 전체가 한 단위를 형성하며, 그 단위가 다른 어떤 사람의 단위와도 다르다는 명백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단위를 ‘나’라 부른다. 과연 그 ‘나’는 무엇일까? - 148쪽    1944년 9월에 쓴 에르빈 슈뢰딩거의 서문이 낯설다. 67년이라는 시간의 간극 때문이 아니라 그간 상전벽해 해버린 과학의 발달 때문이다. 오스트리아의 이론 물리학자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여전히 막막하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론적 정의보다 우선 그 의미를 생각하는 버릇 때문에 쉽게 답을 떠.......]]></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11 21:59:5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생명이란무엇인가,교육·학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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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공감과 희망 없는 시대의 꿈과 현실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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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65279;&#65279;&#65279;&#65279;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작가
  김미월
  출판
  창비
  발매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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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79;&#65279;&#65279;&#65279;&#65279;비평과 서평 사이    문학 연구자로 작품과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면 그 결과는 학문이 될 것이다. 문학사와 문학 이론은 물론이고 사회학과 역사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철학적 사유가 뒷받침 되지 않은 비평은 어느 작가의 비유처럼 소 잔등위에 앉은 파리처럼 귀찮기만 할 뿐이다. 이론적 기준에 입각한 정치한 글쓰기는 일반 독자를 쉽게 설득할 수 없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와 개념들은 비평을 읽을 만하지.......]]></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11 20:56:18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아무도펼쳐보지않는책,김미월]]></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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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철학]]></category>
					<title><![CDATA[覇와 가 아니라 民과 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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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자백가의 귀환
  
  작가
  강신주
  출판
  사계절
  발매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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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단지 하나의 생명체로 태어난 어린 아이를 떠올려본다. 제 힘으로 몸을 움직일 수도 없고 혼자서는 제대로 먹을 수조차 없다. 미숙한 인간은 조금씩 움직이고 뒤집고 기고 서고 걸으며 제 몸 하나를 겨우 나누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명의 혜택을 받는다면 듣고 보고 읽고 쓰기 시작한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받아들이고 지식을 습득하며 삶을 영위해 나가는 인간의 모습은 나약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사회화되는 과정에서 나름의 생각이 만들어진다. .......]]></description>
					<pubDate>Thu, 15 Dec 2011 22:05:28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제자백가의귀환,강신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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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쓰고 엮은 책들]]></category>
					<title><![CDATA[<문학교과서 작품읽기 소설> 필수편(상,하), 심화편(상,하)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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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65279;&#65279;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세트
  
  작가
  류대성, 오연경|박종호
  출판
  창비
  발매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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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의 기본은 '읽기'!수능 성적, 읽기가 좌우합니다.고등학교 14종 문학 교과서 필독 작품을 한 번에!14종 문학 교과서 필독 작품 수록!2012년부터 고등학교 검정 『문학』교과서는 총 14종으로 바뀝니다. 이 교과서에는 개성 있고 권위 있는 집필진이 엄선한 한국 문학의 정수(精髓)가 망라되어 있지요. 학생들은 그중에서 자신의 학교가 선택한 하나의 교과서로 공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권의 교과서만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문학 작품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합니다. ‘.......]]></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11 19:05:5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문학교과서작품읽기소설,문학교과서작품읽기세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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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청소년]]></category>
					<title><![CDATA[몸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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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
  
  작가
  이유명호, 장회익|변혜정|전희식|달가
  출판
  궁리
  발매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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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79;사춘기와 
인문학개별 생명체는 모두 아름답다. 눈부신 태양아래 태어난 
생명은 그 자체로 경이로움이다. 이것은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관점의 차이를 넘어선 명제다. 물론 그 생명 탄생의 신비는 
죽음과 소멸이라는 결과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더욱 빛난다. 생명 자체의 신비를 넘어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사춘기를 
겪는다. 통과의례나 단순한 성장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사춘기는 
‘나’에 대한 의식이 생기면서 
시작한다. 우리가 아닌 개.......]]></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11 18:54:2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몸태곳적부터의이모티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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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청소년]]></category>
					<title><![CDATA[이 시대의 우화(寓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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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금은 없는 이야기
  
  작가
  최규석
  출판
  사계절
  발매
  201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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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        죽음은 버스를 타러 가다가 걷기가 귀찮아서 택시를 탔다    나는  할 일이 많아죽음은 쉽게택시를 탄 이유를 찾았다    죽음은 일을 하다가 일보다우선 한잔하기로 했다    생각해보기 전에 우선 한잔하고한잔하다가 취하면내일 생각해보기로 했다    내가 무슨 충신이라고죽음은 쉽게내일 생각해보기로 한 이유를 찾았다    술을 한잔하다가 죽음은내일 생각해보기로 한 것도귀찮아서내일 생각해보기로 한 생각도그만두기로 했다 술이 약간 된 죽음은 집에 와서 TV를 켜놓고내일은 주말여.......]]></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3:20:4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지금은없는이야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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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한국언론재단(2011. 9) '책 읽기의 즐거움과 세상 읽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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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책 읽기의 즐거움과 세상 읽기의 어려움        독자 자신이 주체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며 읽어야 한다. 독자 개개인의 입장에서 신문을 재편집할 때 지면 읽기란 신문 편집자와 한 판 장기를 두는 것과 같다. 상대방이 둔 수를 보며 그 의중을 읽어야 하기 때문이다. - P. 280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개의 시선들 &#65279; 우리는 한 번쯤 외눈박이 나라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눈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들이 곳이니 그 나라에서 눈이 두 개인 우리 같은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다. ‘세상에 두 개의 눈으로 혼란스럽게 사물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까?’, ‘어떻게 눈이 두 개일 수 있단 말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러운 나라. 그렇다.......]]></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3:06:4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신문읽기의혁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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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자음과 모음> 2010 여름호. 영원히 늙지 않는, 드라큘라-작가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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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영원히 늙지 않는, 드라큘라-작가를 기다리며 ―‘문학의 홈그라운드’ 바깥에서 소설을 바라보기―     류대성, 정혜윤, 최정우, 정여울(사회 및 정리)          0. 프롤로그     우리가 문학의 열기를 가장 뜨겁게 소통하던 때는 언제일까. 각자의 기억 속에서 저마다 다른 시간들이 떠오르겠지만, 그렇게 서로 다른 시간들의 공통분모 중에는 ‘문학에 대한 일상적인 수다’ 혹은 ‘뒤풀이 문화’가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 우리는 문학에 대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떠들 수 있을 때 문학을 가장 순수하게 즐긴 것은 아닐까. 문학에 대한 그 어떤 비공식적 수다도 기꺼이 허용되는 자리, 뒤풀이. 그 무질서한 카니발 속에서 우리는.......]]></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42:0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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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기획회의> 271호(2010. 5) '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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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열일곱과 짧은 대화    어느 날 우연히 경주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를 발견했다. “신간인 모양이네?” “네, 아빠가 사다주셨어요” “아빠랑 사이가 안 좋은 모양이구나.” “네? 쫌 그래요. 어떻게 아셨어요?” “대화가 잘 안되니까 네 마음을 알아보라는 뜻으로 사다 주신 거겠지.”&#65279;며칠 뒤 친구 민정이가 그 책을 들고 있다. 공감하고 싶은 내용이 담겨있다는 뜻일 게다. 요즘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매일 만나는 아이들이지만 속내를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상담을 하면서도 진짜 깊은 이야기를 꺼내지 않으려 한다. 친구에게 하는 이야기가 다르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하는 이야기가 다르다.......]]></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38:2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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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청소년문학> 2010 여름호 '워낭']]></title>
					<link>http://cognize.pe.kr/1455406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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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족처럼 함께 살아왔던 ‘소’의 역사와 인간과의 관계          겨우 100년쯤 전, 사람들은 대부분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50년쯤 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농촌에서는 도시와 달리 자연이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었다. 봄이면 풀냄새와 꽃향기를 맡으며 흙길을 걸을 수 있었고 농촌의 들녘은 푸르게 빛났다. 개나리, 진달래가 울긋불긋 피어 수줍게 웃던 모습을 어른들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봄이 되면 산과 강을 찾아 떠난다. 이제 도시와 아파트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 흙의 부드러움과 시원한 강물을 느낄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다. 문을 열고나서면 바람이 불고 푸른 나무를 볼 수 있.......]]></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35:1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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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위클리 경향 '어린이-청소년 문학 100선' <동정없는 세상>]]></title>
					<link>http://cognize.pe.kr/145540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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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랑에 눈뜨고 성(性)에 눈멀다      ‘꽃이 피었다’와 ‘꽃은 피었다’. 소설가 김훈은 『칼의 노래』의 첫 문장을 놓고 깊이 고민했다고 한다. 어느 소설가의 말대로 첫 문장은 다음 문장을 읽게 하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박현욱의 『동정없는 세상』은 “한번 하자.” “싫어.”라는 지나치게 솔직해서 충격적인 문장으로 시작한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겪는 ‘사랑과 성’에 대한 고민은 돌려 말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이렇게 차라리 직설법을 선택하는 편이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는 최선의 방법인지도 모른다. &#65279;  수능이 끝난 고3의 일상은 연습장처럼 여유가 많다. 남녀 주인공의 도발적인 대화로 시작되는 이.......]]></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32:5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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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경향신문 '책읽는 경향']]></title>
					<link>http://cognize.pe.kr/1455402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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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각의 좌표/홍세화·한겨레출판  18세기 프랑스의 교육철학자 콩도르세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과 ‘믿는 사람’으로 나누었다. 이는 다시 말해 ‘근대적 인간’과 ‘중세적 인간’으로 나눈 것인데, 이를 다시 내 식대로 적용해 보면 ‘내 생각은 어떻게 내 것이 되었나?’를 물을 줄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 (18쪽)  “사람은 그때까지 읽은 책이다”라는 말이 있다. 스페인의 한 작가는 이런 말을 했다. “우리는 모두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 우리의 눈과 귀가 보고 들을 수 있는 세계는 지극히 좁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감옥에 하나의 창이 나 있다. 놀랍게도 이 창은 모든 세계와 만나게 해준다. 바로 책이라.......]]></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30:0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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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청소년 문학> 2010 봄호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title>
					<link>http://cognize.pe.kr/145540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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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건축, 인간의 욕망을 말하다      건축이란 무엇일까요? 왜 ‘건물’이라고 하지 않고 ‘건축’이라는 말을 사용할까요?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실용적 목적으로 지은 건물과 달리 건축은 여기에 예술적 감각과 구조기술을 적용하여 편리하고 유용한 공간으로 만들어 낸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건물보다 건축이 좀 더 아름답고 튼튼하며 편리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건축이라는 개념에는 조금 복잡하고 다양한 생각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서윤영의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는 우리가 몰랐던 건축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금 여러분이 있는 곳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이 책을 읽.......]]></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28:3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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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학교도서관저널> 창간호 '고래의 눈']]></title>
					<link>http://cognize.pe.kr/1455395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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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래의 눈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항상 우리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원시시대에 가장 큰 공포는 자연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자연 앞에 선 인간은 한없이 작고 초라해 보인다. 자연 현상을 주관하는 절대자가 있었을까? 옛날부터 동식물은 사람들에게  경외(敬畏)의 대상이었다. 주술과 종교의 기능을 담당했던 토테미즘(totemism)의 영향은 21세기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 &#65279;  호랑이와 곰, 거북이와 고래는 많은 민족들이 숭배의 대상으로 삼았다. 게리 D. 슈미트의 『고래의 눈』은 신성한 동물인 고래를 통해 순수한 영혼과의 만남을 상징한다. 깊은 바다에 사는 포유동물인 고래는 동경의 대상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20:0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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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학교도서관저널> 창간호 '스피릿 베어']]></title>
					<link>http://cognize.pe.kr/1455393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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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특별한 방법    어른이 된다는 것은, 진실을 거부하지 않으며, 억압했던 고통을 자기 안에서 느끼고, 몸이 감정적으로 알고 있는 과거를 정신적으로도 받아들여 더 이상 억압하지 말고 통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앨리스 밀러, 『폭력의 기억』중에서    기억과 망각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      인간의 기억은 선택적이다. 사람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산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차츰 잊혀지고, 과거의 기억은 자신이 견딜 수 있는 방향으로 다시 조정된다. 기억의 오류는 심리학적으로 인간의 정신적 상처를 스스로 이겨내기 위한 자정 능력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몸.......]]></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16:1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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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신문/잡지]]></category>
					<title><![CDATA[<학교도서관 저널> 2010. 4 청소년 문학 토론회 발제문]]></title>
					<link>http://cognize.pe.kr/1455391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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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청소년 문학 토론회 발제문        『학교도서관저널』 청소년문학 추천위원 류대성(수내고 국어교사)          2009년에 출간된 주목할 만한 두 편의 소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와 『우아한 거짓말』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자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청소년들의 자살 현상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청소년들의 자살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1990년 이후 양적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과거 한 연구에 의하면, 미국 청소년은 78초마다 한 명씩 자살을 시도하며, 90분에 한 명꼴로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며 중국 청소년의 경우 자살이 제1의 사망.......]]></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11 22:13:3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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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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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글쓰기]]></category>
					<title><![CDATA[영화보다 재미있는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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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작가
  로버트 맥키
  출판
  민음인
  발매
  2002.08.31
  
  리뷰보기
 
 &#65279; &#65279;&#65279;영화 같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중학교에 입학하고 사춘기가 
찾아왔다. 방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사람들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세상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는 소음에 불과했으며 하루하루의 일상들이 낯설어지던 시절이었다. 토요일 
오후, 우연히 집 근처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lt;해바라기&gt;라는 영화를 
보았다. 비토리오 데 시카 
감독, 소피아 로렌 주연의 
&lt;해바라기(1969)&gt;는 이전에 
보았던 영화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영화를 보.......]]></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11 23:16:0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시나리오어떻게쓸것인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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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현실과 환상 사이의 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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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픽션들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출판
  민음사
  발매
  2011.10.21
  
  리뷰보기
 
  &#65279;첫 번째 원리는 
‘도서관’이 ‘태곳적’부터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우리는 세계의 미래 역시 
영원하리라는 것을 곧바로 추리할 수 있다. 합리적인 사고의 소유자라면 그 누구도 그것을 
의심할 수는 없다. 불완전한 사서인 인간은 우연이나 개구쟁이 
조물주의 작품일지도 모른다. - ‘바벨의 도서관’, 99쪽&#65279;
읽고 싶은 책과 읽어야 할 책 사이에는 독서의 
목적과 방법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즐겁지 않은 책읽기는 
고통이지만 자극과 도전이 필요한 책도 있다. 조금 어렵.......]]></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11 20:36:4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픽션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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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철학]]></category>
					<title><![CDATA[철학의 시대 - 혼란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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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자백가의 귀환
  
  작가
  강신주
  출판
  사계절
  발매
  2011.11.07
  
  리뷰보기
 
  지식의 조각들과 재구성 활자가 대중화되기 전, 농경사회에서는 세월과 경험이 쌓일수록 지혜를 얻었다. 
노인들은 존경의 대상이었고 그들의 노하우는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지식이었다. 인쇄술과 매체의 발달은 지식의 대중화 시대를 이끌었고 
이제는 네트워크 세상이 되었다. 정보는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지식은 매순간 새로워진다. 실용성이 없거나 효율적이지 못한 모든 것들은 죄악시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자본과 경쟁의 논리가 결합되면 금상첨화다. 그렇다면 21세기에 지식과 정보는.......]]></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11 21:39:5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제자백가의귀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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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生]]></category>
					<title><![CDATA[<아침독서신문> 65호(2011년 12월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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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독서는 나의 힘&#65279;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됩니다. 모든 마지막은 새로운 시작을 예비하는 법이지요. 한 해가 저물어가고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방학은 
새로운 출발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죽는 순간까지 마침표가 아닌 쉼표와 물음표만 있을 뿐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할 방학,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무언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 우리는 흔히 반성과 성찰을 이야기합니다. 과거가 만들어놓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게 되죠. 그럴 때마다 ‘선택’의 순간을 맞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정하기도 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11 21:24:1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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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역사]]></category>
					<title><![CDATA['작은 사람들'이 보여주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전망]]></title>
					<link>http://cognize.pe.kr/1448171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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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나치시대의 일상사
  
  작가
  데틀레프 포이케르트
  출판
  개마고원
  발매
  2003.07.30
  
  리뷰보기
 
      일상사는 무엇을 말해 줄 수 있는가 도대체 일상사는 무엇을 
다루는가? 이 물음을 염두에 두고 포이케르트는 일상사는 새로운 영역이라기보다 “새로운 전망”이라고 말한다. 전망, Perspective, 
원근법, 즉 새로운 방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바로 “아래로부터의 역사(Geschichte von unten)”를 추구한다는 것에서 
드러난다. - 400쪽 최근 역사학계에서 논란이 일었던 교과서 문제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정권의 부침에 따라 
좌우되는 교육현실이야 하루 이틀도 아니니 자괴감을 가질.......]]></description>
					<pubDate>Fri, 02 Dec 2011 18:01:4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나치시대의일상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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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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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소설의 재미와 감동의 간격 ]]></title>
					<link>http://cognize.pe.kr/1445835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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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7년의 밤
  
  작가
  정유정
  출판
  은행나무
  발매
  2011.04.06
  
  리뷰보기
 
 &#65279;소설의 의미와 역할 원론적이고 이론적인 소설에 대해서는 연구자들의 몫으로 남겨둘 필요가 있다. 일반 
독자의 입장에서 소설은 ‘재미’가 우선이다.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는 서사의 힘은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이며 의미이다. 재미없는 소설도 
있긴 하다. 근대 이후 앙드레 부르통에 의해 ‘초현실주의 선언’이 발표되면서 전통적 가치에 도전하고 굳은 틀에 도전하는 새로운 시도가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의 삶에 접근하기 시작했다. 급변하는 사회와 역사적 발전 과정은 항.......]]></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11 22:10:4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7년의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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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title><![CDATA[도시의 건축 그리고 인문학]]></title>
					<link>http://cognize.pe.kr/1444101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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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건축과 도시의 인문학
  
  작가
  김석철
  출판
  돌베개
  발매
  2011.10.31
  
  리뷰보기
 
 &#65279;비움과 채움 건축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한 ‘집’이 거주의 목적을 넘어서는 데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르 코르뷔지에나 안도 다다오는 사적인 생활 영역인 ‘집’에서부터 그들의 건축이 시작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 조건이며 거주의 목적으로 지어진 ‘집’에서 출발한 건축은 다양한 목적으로 고유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담아내기 시작했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상상력을 실현가능한 현실로 바꾸었으며 건축도 예외가 아니다. 유리로 된 반짝이는 건.......]]></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11 21:59:3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건축과도시의인문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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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당신의 텍스트는 나의 텍스트]]></title>
					<link>http://cognize.pe.kr/1442567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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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 생의 중력
  
  작가
  강계숙, 홍정선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1.10.18
  
  리뷰보기
 
 벌써(?) 또 다시 100권이 쌓였다. 문학과지성사 시인선은 1978년 황동규의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로 출발했다. 1990년 
100권 째 기념으로 나온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를 감격스럽게 읽었던 기억이 새로운데 벌써 1997년에 200권 『시야 너 
아니냐』에 이어 2005년에 300권 『쨍한 사랑 노래』 그리고 2011년 400권 『내 생의 중력』을 읽었다. 다른 어떤 느낌보다도 켜켜이 
세월이 쌓이고 생은 저물어 가고 또 다른 생명이 피어나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어렴풋한.......]]></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11 20:54:4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내생의중력]]></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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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歡迎 혹은 幻影]]></title>
					<link>http://cognize.pe.kr/1441776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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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환영
  
  작가
  김이설
  출판
  자음과모음
  발매
  2011.06.17
  
  리뷰보기
 
    책의 표지와 제목은 독자에게 많은 말을 건넨다. 이미 알고 있는 작가가 아닌 경우 표지 디자인과 제목, 편집과 분량은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책의 목적과 방향을 적절하게 드러내거나 내용을 적절하게 압축한 제목은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은 진리는 아니겠지만 여러 가지 상황에 적용될 수 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이설의 장편소설 『환영』의 표지를 본 순간 소설의 제목과 내용과 표지를 한동안 음미했다. 과연 무슨 이야기를.......]]></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11 21:26:5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환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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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에세이]]></category>
					<title><![CDATA[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title>
					<link>http://cognize.pe.kr/1440126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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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작가
  도종환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11.10.31
  
  리뷰보기
 
 &#65279;&#65279;&#65279;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평론가 김상욱 교수가 함량 미달이라고 했다는.......]]></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11 22:06:2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꽃은젖어도향기는젖지않는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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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병원에는 서사가 없고, 약국에는 이야기가 없다]]></title>
					<link>http://cognize.pe.kr/1438111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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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작가
  고미숙
  출판
  그린비
  발매
  2011.10.25
  
  리뷰보기
 
    &#65279;생존의 주체이며 생존의 수단이기도 한 몸. 원시사회에서 몸과 현대 사회의 몸은 전혀 다르게 인식된다. 몸에 대한 미적 기준이 달라졌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능력에 대한 중요성도 달라졌다. 근대 이후 질병에 대한 관점은 그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다. 병원이라는 분리 공간이 생기면서 감시와 
관찰의 대상이 된 것이다. 미셀 푸코는 『광기의 역사』를 통해 정신 질환에 대한 서구 사회의 편견을 드러낸다. 이성 중심의 서구 사회가 포용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격리, 배척했던 역.......]]></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11 21:21:43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동의보감몸과우주그리고삶의비전을찾아서,교육·학문,iPhone_4]]></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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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author>
					<category><![CDATA[예술]]></category>
					<title><![CDATA[인간 삶의 본능인 이야기]]></title>
					<link>http://cognize.pe.kr/1434534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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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야기의 힘
  
  작가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제작팀
  출판
  황금물고기
  발매
  2011.09.30
  
  리뷰보기
 
   &#65279;TV 프로그램, 동영상 그리고 종이책 EBS의 지식채널은 짧은 동영상만으로도 한 시간짜리 
프로그램 못지 않은 감동과 정서적 충격, 지적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었’다. 적어도 광우병관련 영상 때문에 경영진으로부터 보복 인사 조치를 받기 
전까지는 말이다. ‘기륭전자3년’을 마지막으로 지식채널을 떠난 김진혁PD가 곧 지식채널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시대를 비판하고 각성을 촉구하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할 때 남은 자들은 낮은 자세로 복지부동하거나 심한 자기.......]]></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11 23:10:3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이야기의힘,미술·디자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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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역사]]></category>
					<title><![CDATA[검정은 장님한테만 어둡게 보인다]]></title>
					<link>http://cognize.pe.kr/14323768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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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작가
  루츠 판 다이크
  출판
  웅진씽크빅
  발매
  2005.09.30
  
  리뷰보기
 
   인간이 무엇이냐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 25쪽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 아주 먼 옛날, 300만 년에서 500만 년 
사이에 원숭이들이 두 발로 서는 장면을 상상해 보자. 자유로워진 두 손은 이제 무언가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방향감각이 더 예민해졌으며 
더 넓은 시야가 확보되었다. 약 20만 년 전, 원숭이들은 뇌의 용량이 커졌고 드디어 현생 인류의 기원이라 할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에서 출현했다. 아프리카 대륙은 5억 5000만 년 전부터 존재하.......]]></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11 21:02:5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처음읽는아프리카의역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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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역사]]></category>
					<title><![CDATA[역사란 어느 한 면만 보고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다]]></title>
					<link>http://cognize.pe.kr/1429829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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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
  
  작가
  김윤태
  출판
  책과함께
  발매
  2011.09.30
  
  리뷰보기
 
 과거가 없다면 현재도 없고 미래 또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 457쪽    하나의 세상, 두 개의 눈     저녁 무렵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한 후 누군가를 만나 사고 소식을 전한다. 그러나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사고를 전달하게 된다. 뉴스에나 신문기사에 나오는 내용 또한 마찬가지다. 최선을 다해 객관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늘상 비슷한 실수를 저지른다. 하나의 세상을, 동일한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은 두 개다. 왼쪽과 오른쪽 눈의 시선이 겹쳐 입체감.......]]></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11 21:58:3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양인을위한세계사,블로거의오늘의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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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과학]]></category>
					<title><![CDATA[이중나선에 숨은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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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중나선
  
  작가
  제임스 왓슨
  출판
  궁리
  발매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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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79;인류 역사의 전환점이 된 수많은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 곰팡이에서 우연히 발견된 페니실린부터 유럽의 근대사를 뒤바꾼 드레퓌스 사건에 
이르기까지 지금 우리들 삶의 조건은 숙명을 가장한 우연이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 나비효과처럼 결과를 알 수 없는 원인과 결과가 반복되는 원인은 
거슬러 또 다른 원인의 결과였을 것이고 결과는 또 다른 결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것은 과학적 발견이거나 철학적 성찰이거나 
마찬가지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 끝없는 열정, 호기심을 견디지 못하는 집요한 탐구, .......]]></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11 20:56:0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이중나선]]></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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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정치는 거리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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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68운동(비타 악티바12)
  
  작가
  이성재
  출판
  책세상
  발매
  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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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화의 물결은 시간과 공간을 개념을 확장시켜 놓았을 뿐 아니라 획일적이고 몰개성적인 신자유주의를 신봉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이웃나라를 넘다들고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화폐 통합이 이루어지는 세상은 유럽공동체의 이상과 꿈이 아니라 자본의 폭력과 브레이크 없는 무한 경쟁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다. 부자들의 사다리 걷어차기는 하루 이틀의 문제도 아니지만 구조적인 모순이 콘크리트처럼 굳어지고 그들만 행복한 세상이 지속될 거라는 가당찮은 믿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한.......]]></description>
					<pubDate>Sun, 06 Nov 2011 21:20:1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68운동(비타악티바12)]]></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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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사물 속에 빛나는 고통처럼 또 저녁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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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작가
  박형준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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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79;  해질녘 붉은 빛을 토해내며 서산마루에 걸린 태양은 죽음과 좌절, 소멸과 허무를 떠올리는 법이다. 그것을 푸른 시간을 예비한 빛의 굴절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밤의 시작을 알리는 황혼처럼 길이 끝난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된다. 누군가의 죽음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아이러니한 공통점은 망각이다. 언젠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것은 항상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을 가진 것이 인간이다.      시골, 원형적 삶의 공.......]]></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11 22:22:1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생각날때마다울었다,박형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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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불온성이란 어떤 뜻밖의 만남에서 느끼는 ‘저들’의 기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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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작가
  이진경
  출판
  휴머니스트
  발매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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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온성이란 어떤 뜻밖의 만남에서 느끼는 ‘저들’의 기분이다. 위대함과 탁월함의 찬양자들, 자신의 고상함과 고매함을 자랑삼는 자들, 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며 세상을 지배한다고 믿는 자들, 바로 그런 자들이 어떤 당혹스런 만남 앞에서 느끼는 감정이다. - 21쪽     언어는 사유의 도구이다. 그것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사유의 범위와 한계가 다르다는 의미이다. 언어의 한계가 사유의 한계라는 말은 자신의 존재는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규정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여기서 존재는 우리말 ‘있음.......]]></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11 22:25: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불온한것들의존재론,이진경]]></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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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인간의 사회적 생활현실 내부에서 발전과 진보를 가능하게 하는 도덕적 힘이 인정투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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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정투쟁
  
  작가
  악셀 호네트
  출판
  사월의책
  발매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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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다고 믿게 하는 심리적 기초를 형성하는 데 비해, 권리 인정은 자신이 모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자신을 존중할 수 있는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 230쪽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례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11년 10. 26 서울시장 재보선 결과는 1979년 10. 26에 버금가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지만 그 방향과 흐름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정부와 정치권은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현 상황을 해석하며 검찰의 칼날을 들이밀거나 이후의 추.......]]></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1 23:58:0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인정투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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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category><![CDATA[자기계발]]></category>
					<title><![CDATA[변화는 스스로 변화하는 사람에게만 모습을 드러내는 무지개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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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작가
  박경철 지음
  출판
  리더스북
  발매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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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지상에서 살고 있는 동안에는네가 무슨 일을 하든 금하지 않겠노라.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니라.15쪽(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파우스트(faust)』 중에서)    안철수, 박원순, 박경철의 공통점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자리 잡은 세 사람의 공통점은 책에 미친 사람들이다. 큰 평수가 논란이 된 서울 시장 후보 박원순의 거실은 책을 버리지 못해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는 개가형 서고처럼 꾸며져 있다. 어린시절부터 책벌레였던 안철수와 박경.......]]></description>
					<pubDate>Sun, 23 Oct 2011 21:46:2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시골의사박경철의자기혁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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