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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세상에서가장먼길은머리에서가슴까지가는길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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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절망한 자들은 대담해지는 법이다. - 니체  twitter @cognize4u, http://www.twtmt.com/cards/2757]]></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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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Jul 2010 11:11:15 +0900</pubDate>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여름 밤, 책 속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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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간이 흐르면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어 기쁘다.
하지만, 4쇄를 찍은 책들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혔는지 생각하면 조금 두렵기도 하다.
하루 종일, 강화도를 둘러보면서 어제 읽은 &lt;20세기 한국소설 길라잡이&gt;가 맴돌았다. 
문학교과서에 수록할 만한 소설들을 점검하다가 또 다시 책 속에서 길을 잃다.
&nbsp;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 더 읽고 쓰고 걷고 생각해야겠다.
&nbsp;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사서추천도서(http://www.nlcy.go.kr/section/book/tot.asp)
&nbsp;]]></description>
							<pubDate>Wed, 28 Jul 2010 22:38:0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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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불편한 마음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인권 이야기]]></title>
							<link>http://cognize.pe.kr/1102691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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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불편해도 괜찮아
					김두식|국가인권위원회 지음 
					창비  2010.07.09
					평점 
				
		
	   
		
		
		
	‘나’는 누구인가. 이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야 하는 것이 인권이며, 성별, 인종, 국적은 물론 나이, 장애, 성적 취향 등에 대한 차별을 부당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인권을 존중하는 삶의 시작이다. 성별과 인종, 국적과 나이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이 형성된다. 후천적인 문화적 토양에 기초하여 사회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나는 타인을 보는 틀을 만들어왔다. 가족과 학교 사회와 국가의 영향을 받으며 익숙한 방식대로 타인의 관점을 습득한다. 반성적 사고와 성찰적 태.......]]></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10 22:24: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불편해도괜찮아,김두식,인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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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일상]]></category>
							<title><![CDATA[인천 해송고와 성남도서관 강연]]></title>
							<link>http://cognize.pe.kr/11026816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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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천 송도 국제 도시에 위치한 해송고등학교 독서캠프에 초대 받았다.
7월 21일 뜨거운 여름 오후 송도 국제 도시에는 인적을 찾기 힘들만큼 거리가 한산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낯설음이 아니라 계획 도시 특유의 인공적인 도시의 느낌이었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잘 정비되어 있지만 활기가 없고 조용하기만 했다. 
아직 개발중이어서 건설중인 거대한 미래 도시에 들어선 느낌이었다. 
멀리서 학교가 한 눈에 들어왔지만 또 한 번&nbsp;놀랐다. 
고등학교 왜 이렇게 생겼지?
네이게이션을 따라 들어가니 도로에서 건물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한다. 헉. 대형쇼핑몰에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nbsp; &nbsp;
올 3월에 개교해서 1학.......]]></description>
							<pubDate>Tue, 27 Jul 2010 22:10:1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인천해송고,성남도서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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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자본의 폭력으로부터 상처받지 않을 권리]]></title>
							<link>http://cognize.pe.kr/1100133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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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상처받지 않을 권리
					강신주 지음 
					프로네시스  2009.07.01
					평점 
				
		
	   
		
		
		
	사랑도 사고 팔 수 있는 세상 이 명제에 대해 말도 안 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녀를 만나기 백 미터 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릴 수는 있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기 위해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곳에서 아이스커피 한 잔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30도가 오르내리는 여름날 뙤약볕에 공원을 거닐며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기는 쉽지 않다. 영화를 보든 밥을 먹는 가까운 곳에 바람을 쐬러가든 돈이 없으면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세상에 살고 있.......]]></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10 22:55:33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상처받지않을권리,강신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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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위한 시읽기]]></title>
							<link>http://cognize.pe.kr/1098784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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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청소년 시와 대화하다
					김규중 지음 
					사계절  2010.07.09
					평점 
				
		
	   
		
		
		
	이 빠쁜 때 웬 설사 - 김용택 소낙비는 오지요 소는 뛰지요 바작에 풀은 허물어지지요 설사는 났지요 들판에 사람들은 많지요. *바작 : ‘발채’의 방언. 지게에 얹어서 짐을 싣는 소쿠리 모양의 물건. 싸리나 대오리로 둥글넓적하게 조개 모양으로 엮어서 접었다 폈다 하게 되어 있다. ‘시가 어렵다’와 ‘시를 읽기 싫다’고 말하는 아이들은 시에 대한 첫 인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짐작한다. 쉽고 재밌는 시, 짧지만 감동적인 시를 읽고 마음으로 느껴 본 아이라면 시를 멀리 할.......]]></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10 23:06:1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청소년시와대화하다,김규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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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역사]]></category>
							<title><![CDATA['만들어진 역사'에 익숙한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cognize.pe.kr/1096679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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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새로운 세대를 위한 세계사 편지
					임지현 지음 
					휴머니스트  2010.06.14
					평점 
				
		
	   
		
		
		
	다른 책도 마찬가지지만, 역사에 관한 책을 읽기 전엔 항상 버릇처럼 제목을 한참 들여다 본다. 누군가 어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야기의 목적과 방법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듯이 역사도 마찬가지다. 세계사의 이야기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면 어떤 목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대략 갈 길을 짐작하고 거리와 방향을 알고 출발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것과 많은 차이가 난다. 임지현의 책이라면 일단 방향과 목적이 보이.......]]></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10 22:44:0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세계사편지,임지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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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세계사 편지, 임지현, 휴머니스트,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96672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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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떤 사람들의 자유는 다른 사람들의 노동과 희생을 먹고 자란다. - 임지현, 『세계사 편지』, 머리말 
&nbsp; 
그러니 희재야, 우리 교과서를 찢어버리자. 내가 쓴 이 &lt;세계사 편지&gt;마처 찢어버려도 괜찮다. 이 편지들까지도 찢어버릴 때, 너는 어느새 네 세계를 향햐 성큼 다가가고 있을 게다. 네가 만드는 새 세상은 아빠가 들려주는 이 이야기가 더 이상 필요 없는 세상이기를 바란다. - 임지현, &lt;세계사 편지&gt; 프롤로그 
&nbsp; 
당신이 더 잘 알겠지만, 실제로 1904년 발발한 나미비아의 식민지 폭동에서 약 6만 5천명에 달하는 헤레로(Herero) 종족이 1,500여 명의 독일군에게 전멸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 임지현, 『.......]]></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10 22:35:2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취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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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암벽등반처럼 힘겹지만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link>http://cognize.pe.kr/1092504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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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우울의 심리학
					수 앳킨슨 지음 | 김상문 옮김
					소울  2010.05.05
					평점 
				
		
	   
		
		
		
	오늘도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하늘의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당도하기 전의 ‘푸른 시간’은 산책과 명상에 가장 어울리는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하고 나를 돌아보며 내 삶을 성찰하기 좋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살면서 상당한 즐거움을 경험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삶은 고통이다. 인생의 경험이 부족하거나 어리석은 자들만이 반대로 상상한다. - 조지 오웰 본질적으로 삶이 고통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겸손해질까? 조지 오웰의 말.......]]></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10 21:50:0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우울의심리학]]></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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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미래를 표절하는 천재들의 향연?]]></title>
							<link>http://cognize.pe.kr/1092167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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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상 표절
					피에르 바야르 지음 | 백선희 옮김
					여름언덕  2010.06.07
					평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모든 표절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새롭다는 것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창조한다는 순수한 의미뿐만 아니라 기존의 것을 변형하거나 재구성하는 것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새로움을 포함한다. 특허와 실용신안으로 새로움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에 비해 예술품에 대한 권리는 모호하기만 하다. ‘표절’에 대한 논란은 예나 지금이나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분명한 기준과 잣대가 모호하다. 비슷한 것과 그대로.......]]></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10 23:50:0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예상표절,피에르바야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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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폴 발레리의 시세계]]></title>
							<link>http://cognize.pe.kr/1092166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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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 지음 | 김현 옮김
					민음사  1997.02.28
					본문보기
					평점 
				
		
	   
		
		
		
	'오늘의 책' 칼럼
&nbsp;
100708-059
]]></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10 23:49:0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해변의묘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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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자기계발]]></category>
							<title><![CDATA[지구를 들어 올리는 것보다 어려운 상식 뒤엎기]]></title>
							<link>http://cognize.pe.kr/1088641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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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말콤 글래드웰 지음 | 김태훈 옮김
					김영사  2010.03.24
					본문보기
					평점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발상의 전환. 참 쉬운 것 같지만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도 아니고 그렇게 쉽게 길러지는 능력도 아니다.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고는 훈련과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다. 다양한 시각과 폭넓은 사유가 필요하지만 꾸준한 독서와 명상, 넉넉하고 여유 있는 마음과 즐겁고 유쾌한 생각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지금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내일을 꿰.......]]></description>
							<pubDate>Tue, 06 Jul 2010 22:30:0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그개는무엇을보았나]]></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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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단군보다 위대한 '강남'의 빛과 그림자]]></title>
							<link>http://cognize.pe.kr/108580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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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강남몽
					황석영 지음 
					창비(창작과비평사)  2010.06.25
					평점 
				
		
	   
		
		
		
	승부를 결정하는 건 스피드? 1994년 10월 21일 아침 7시 40분경에 성수대교가 무너져 내리고 교각만 남은 장면을 TV에서 처음 봤을 때 황당함. 이듬해 1995년 6월 29일 붕괴된 삼풍 백화점의 처참함. 곧이어 1997년 IMF로 상징되는 한국 경제의 몰락. 우리는 혼란스런 근현대사에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로 치장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왔다. 하지만 밥은 먹고 살자는 생존을 넘어서 경주마처럼 돈벌레로 살아온 것은 아닌가 싶은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진 적이 없다. 해방과 6.25로 이.......]]></description>
							<pubDate>Thu, 01 Jul 2010 21:41:44 +0900</pubDate>
							<tag><![CDATA[교육·학문,문학·책,강남몽,황석영,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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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더불어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기업 이야기]]></title>
							<link>http://cognize.pe.kr/1083297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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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착한기업 이야기
					권은정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2010.06.14
					평점 
				
		
	   
		
		
		
	“고등학교 때부터 고민을 했지요. 소수 엘리트만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게 과연 정상인가? 많은 평범한 이들도 스스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게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진보건 보수건 엘리트 의식이 강하지 않습니까?” - 원주의료생활협동조합 최혁진 전무이사, 107쪽 인생은 불공평하고 세상은 냉정하다. 어느 정도 세상을 살아본 사람들이 쉽게 내리는 평가이다. 하지만 이기적인 세상이 살만한 이유는 모두 자신의 잇.......]]></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10 22:06:04 +0900</pubDate>
							<tag><![CDATA[착한기업이야기,사회적기업연구센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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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깊고 정밀한 소설 읽기의 방법론]]></title>
							<link>http://cognize.pe.kr/1082164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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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최시한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0.02.19
					평점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삶을 보라.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본다면 매일매일 시점이 다른 시트콤을 보게 될 것이다. 태어나고 죽고 다치고 사랑에 빠지고 아이를 낳고 학교에 입학하고 졸업을 하거나 이별하며 잠 못 이루고 미친 듯 달리며 행복하게 미소짓고 맛있게 먹으며 슬퍼하고 기뻐하며 화내고 울부짖고 싸우거나 병들고 떠나거나 사라진다. 소설은 말할 수 없는 것과 말하고 싶은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는 가장 방대하고 익숙한 갈래의 문학이다. 이야기는 역사와 더불어 가.......]]></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10 00:01:2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소설어떻게읽을것인가,최시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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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최시한, 문학과지성사,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82155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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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소설 읽기의 목표는, 모든 것의 원천이며, 견고한 관념인 듯 여겨지는 이른바 '작자의 의도'라든가 '주제' 따위를 찾아내는 데 있다고 하기 어렵다. - 최시한, &lt;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gt;, 22쪽
&nbsp; 
소설을 읽는 과정은 그것을 쓰는 과정을 닮았는데, 실제로 독자는 눈으로 읽고 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자처럼 종합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하여, 마음속으로 자기 이야기를 쓰기도 한다. - 최시한, &lt;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gt;, 22쪽 
&nbsp; 
좋은 소설은 기존의 관습과 규범이 억압하는 것을 풀어놓고, 이기심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가치를 추구하여, 독자를 자기 자신과 현실의 벌거벗은 모습에 직면하게 한다. 따.......]]></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10 23:46:3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소설어떻게읽을것인가,최시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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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꿈과 환상의 기억 그리고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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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올빼미의 없음
					배수아 지음 
					창비  2010.06.05
					평점 
				
		
	   
		
		
		
	&nbsp; 소설은 작은 이야기다.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망이라고 한다.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 경험해 보지 못한 이야기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끝없는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 낯선 대상에 대한 호기심, 익숙한 것에 대한 엉뚱한 상상력을 갖추지 못하면 소설가가 되기 어렵다. &nbsp; 그러나 전통적인 서사구조에 대한 회의를 품.......]]></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10 18:38:4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올빼미의없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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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화]]></category>
							<title><![CDATA[축구는 삶의 은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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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축구란 무엇인가
					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 지음 | 김태희 옮김
					민음인  2010.05.17
					평점 
				
		
	   
		
		
		
	사람들은 저마다 현실 밖에서 꿈을 꿀 때가 있다. 그 꿈이 어떤 것이든 우리 모두는 꿈꿀 권리가 있다. 그 꿈은 자신만의 즐거움일 수 있고 또 하나의 세계일 수도 있다. 현실원칙과 쾌락원칙의 간극이 벌어질수록 더 몰입하고 열광한다. 상징계와 상상계가 현실계를 반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비틀리고 왜곡된 환타지어도 좋고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어도 좋다. 다만, 우리들의 삶을 즐겁게 해 줄 수만 있다면.
&nbsp; 
4년에 한 번씩 지구인들은 발을 구르고.......]]></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10 00:00:4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축구란무엇인가]]></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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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축구란 무엇인가, 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 김태희 옮김, 민음인,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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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오늘날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축구 스타디움에서 만난다. 스타디움이라는 소우주 안에서의 관중 배치(특별석, 주관람석, 조금 싸거나 비싼 좌석, 입석)는 그 사회의 사회 구조와 갈등 구조를 반영한다. 또한 그 사건에 참여하는 각양각생의 방식 안에서 관중이 여러 유형으로 분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 &lt;축구란 무엇인가&gt;, 19쪽
&nbsp; 
팬들이 응원하는 홈그라운드에서 경기하는 팀은 대개 원정팀보다 훨씬 성공적이으로 경기한다. 팬들은 종종 그라운드의 선수들에게 그 열광을 전염시킬 수 있다. 그러니까 그들은 그저 관전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 &lt;축.......]]></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10 23:57:45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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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2010 상반기 사랑받은 책 청소년 베스트 100]]></title>
							<link>http://cognize.pe.kr/107329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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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벌써 6개월을 정리하는 시기인가 싶다.
예스24 &lt;2010년 '상반기' 총결산 - 가장 사랑받은 책 100&gt;에 &lt;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gt;와 &lt;국어교과서 작품읽기&gt;가 모두 포함됐다.
&lt;청소년, 책의 숲에서 길을 찾다&gt;는 1월 20일에 출간되어 3쇄를 찍었으니 예상밖의 관심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
&lt;국어교과서 작품읽기&gt;는 훨씬 더 큰 호응을 얻어 많은 학생들이 읽고 있는 것 같다. 
내 책에서 소개한 이성복의 &lt;그 여름의 끝&gt;, 세 번째 시 '서해'가 어제 고3 모의수능 언어영역 현대시&nbsp;바탕글로 출제되었다.
아이들은 여전히 책과 친해지기 어렵고 공부와 책읽기가 별개라고 생각한다. 
.......]]></description>
							<pubDate>Fri, 11 Jun 2010 14:13:49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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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자기계발]]></category>
							<title><![CDATA[2초의 힘 블링크 - 생에 대한 통찰과 인식의 힘!]]></title>
							<link>http://cognize.pe.kr/1072445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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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블링크
					말콤 글래드웰 지음 | 이무열 옮김
					21세기북스  2005.11.20
					본문보기
					평점 
				
		
	   
		
		
		
	&nbsp; 독일 영화로 기억되는 &lt;롤라 런&gt;과 미국 영화 &lt;슬라이딩 도어즈&gt;는 비슷한 시기에 보았기 때문에 함께 떠오른다. 제목 그대로 달리는 롤라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관객들은 ‘찰나’에 주목한다. 계단에 움츠린 개를 뛰어 넘고 달릴 것인지 무서워 잠시 멈칫거리는지에 따라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지하철의 문이 닫히려는 순간 그 지하철에 아슬아슬하게 뛰어올라 타는 사람과 그 지하철을 타지 못하는 사람이 동일 인물.......]]></description>
							<pubDate>Wed, 09 Jun 2010 23:34:1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블링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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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철학]]></category>
							<title><![CDATA[생각한다는 것은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title>
							<link>http://cognize.pe.kr/1070244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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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생각한다는 것
					고병권 지음 
					너머학교  2010.03.31
					평점 
				
		
	   
		
		
		
	&nbsp;&nbsp;찰나에 불과한 내 삶을 돌아보면 느리고 답답하게 보인다. ‘철이 든다’는 말은 세상에 대한 판단력, 사람들에 대한 이해, 삶에 대한 목표 등이 생겼다는 말이다. 아울러 생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되고 사회역사적 안목이 생겼으며 삶에 대한 태도와 방법을 주체적으로 결정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살펴볼 때 나는 여전히 사춘기 소년에 불과한 지도 모른다.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다는 꿈을 꾸고 때묻고 물들지 않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며 청년정신을 잃지 말아야.......]]></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10 17:04:1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생각한다는것,고병권]]></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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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인문 ]]></category>
							<title><![CDATA[ 이론은 낡은 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유의 모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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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이택광 지음 
					글항아리  2010.04.12
					평점 
				
		
	   
		
		
		
	알랭바우디의 말투를 빌리자면, 이론은 문제를 해설하고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던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론은 낡은 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유의 모험이다. - P. 7&nbsp; 이택광을 세 번째 만나다. 『한국 문화의 음란한 판타지』, 『근대 그림 속을 거닐다』에 이어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를 통해 저자의 문화이론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확인했다. 책을 통해 우리가 읽어낼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사유의 폭을.......]]></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10 23:58:21 +0900</pubDate>
							<tag><![CDATA[인문좌파를위한이론가이드,이택광]]></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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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인문 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이택광, 글항아리,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69269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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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알랭바우디의 말투를 빌리자면, 이론은 문제를 해설하고 해명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던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론은 낡은 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유의 모험이다. - 이택광, &lt;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gt;, 7쪽 
&nbsp; 
인문좌파는 기존의 정치 지형도에서 합의한 우파와 좌파 어디에도 해당되기 않는 주체이다. 우파와 좌파의 이념 모두를 회의하는 독특한 사유의 주체가 바로 인문 좌파이다. 합의된 공동체의 윤리를 의심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문제를 던지는 역할이 인문좌파의 몫이기 때문이다. - 이택광, &lt;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gt;, 12쪽 
&nbsp; 
새로운 이론은 없다. 다만 '다른' 이론.......]]></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10 23:51:40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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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인생은 신산했고 사랑은 아득했으며...]]></title>
							<link>http://cognize.pe.kr/1067883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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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백의 제왕
					이장욱 지음 
					창비  2010.04.05
					평점 
				
		
	   
		
		
		
	&nbsp;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의 열망을 담아낸다. 그것이 현실적이든 비현실적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소설을 읽는 사람들은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확인하고 이루지 못한 꿈을 꾸기도 하며 내 삶에 대한 안도감을 느끼기도 한다. 현실적인 욕망을 -&nbsp;이야기를 통해 실현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지루한 세상에 던지는 돌팔매질 같은 것일 수도 있고 말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일 수도 있다. &nbsp; 이장욱의 소설집 『고백의 제왕.......]]></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10 21:18:2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고백의제왕,이장욱,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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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title><![CDATA[국어공부와 국어수업에 대한 바른 길찾기]]></title>
							<link>http://cognize.pe.kr/1065851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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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언어능력을 기르는 국어수업
					고용우 지음 
					나라말  2010.05.14
					평점 
				
		
	   
		
		
		
	‘요점을 잘 정리하여 전달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잘 이해하게 하고, 잘 기억하게 하는 것’을 좋은 국어 수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한 현실에서 ‘학생들이 뭔가를 더 알게 되고, 뭔가를 깨닫게 되고,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수업을 모색하는 것은 쉽지 않다. - P 23 &nbsp;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여러 가지 요소로 잴 수 있다. 급여, 근무환경, 노동조건, 집과의 거리, 근무시간, 보람, 안정성, 미래에 대한 전망 등등. 얼마 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10 21:21:24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언어능력을기르는국어수업,고용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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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과학]]></category>
							<title><![CDATA[인간만이 자신의 본능과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63976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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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인간생태보고서
					한나 홈스 지음 | 박종성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0.05.17
					평점 
				
		
	   
		
		
		
	&nbsp;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류가 쌓아온 지식과 학문적 성과는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일지도 모른다. 존재론적 측면에서 인간의 본질을 추구하는 형이상학적 질문부터 생태학적 관점에서 인간존재에 대한 탐구에 이르기까지 우리 자신에 대한 고민은 계속될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밝히는 일이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며 현실적인 문제 해결의 출발이다.&nbsp; 낯선 세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관을 바꿔야 한.......]]></description>
							<pubDate>Thu, 27 May 2010 21:46:5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교육·학문,인간생태보고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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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인간생태보고서, 한나 홈스, 박종성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63969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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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껏 기록된 1,154개의 문화권 중에서 오직 100여 개만이 '한 번에 한 사람'하고만 짝을 맺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모든 문화권들, 이슬람이나 모르몬교도들도 이에 포함되겠지만 이런 쪽에선 일부다처나 일처다부를 눈감아주고 있다. 비록 직접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해도 말이다. 요컨대 결론은 다수의 문화권에서 다중 짝짓기를 수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고로, 호모 사피엔스는 일부일처 동물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다. - P. 294 
&nbsp;
솔직히 말하면 과거에 두어 차례, 정말 오래전에, 전생이라고 할 법한 먼 옛날에, 나는 외부 상대와 교미를 하기 위해 내 영역을 뛰쳐나갔던 적이 있었다. - P. 31.......]]></description>
							<pubDate>Thu, 27 May 2010 21:36:4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취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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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자음과 모음』 여름호 : 장편소설을 생각한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61344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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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영원히 늙지 않는, 드라큘라-작가를 기다리며 
― ‘문학의 홈그라운드’ 바깥에서 소설을 바라보기 ― 
&nbsp; 
류대성, 정혜윤, 최정우, 정여울(사회 및 정리) 
&nbsp; 
&nbsp; 
0. 프롤로그 
&nbsp; 
우리가 문학의 열기를 가장 뜨겁게 소통하던 때는 언제일까. 각자의 기억 속에서 저마다 다른 시간들이 떠오르겠지만, 그렇게 서로 다른 시간들의 공통분모 중에는 ‘문학에 대한 일상적인 수다’ 혹은 ‘뒤풀이 문화’가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 우리는 문학에 대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떠들 수 있을 때 문학을 가장 순수하게 즐긴 것은 아닐까. 문학에 대한 그 어떤 비공식적 수다도 기꺼이 허용되는 자리, 뒤풀이. 그.......]]></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10 22:40:0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NIKON_D80]]></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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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인간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깨달았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61293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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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싱커(창비청소년문학 29)
					배미주 지음 
					창비  2010.05.14
					평점 
				
		
	   
		
		
		
	21세기 중엽, 유럽연합과 미국 등이 강대국에 대항해 출범한 동아시아연합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지구를 벗어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을지 모색하기 시작했다. - P. 7 미래는 알 수 없는 법. 꿈꾸고 상상하고 의심하라.&nbsp; 시험 전날, 학교에 불이 나거나 갑자기 휴교를 하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다.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황당한 상상을 하며 혼자 웃곤 한다. 유리벽 안에 갇힌 사차원의 세계를 들키지.......]]></description>
							<pubDate>Sun, 23 May 2010 19:38:3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싱커(창비청소년문학29),배미주]]></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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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자기계발]]></category>
							<title><![CDATA[아웃라이어는 아웃라이어가 아니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60137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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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지음 | 노정태 옮김
					김영사  2009.01.26
					본문보기
					평점 
				
		
	   
		
		
		
	아웃라이어out · li · er/-,li(&#601;)r/명사1.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2. 표본 중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nbsp; 차고 넘치는 자기계발서의 홍수 속에 살아야 하는 시대는 슬픔이다. 무한 경쟁, 승자독식시대를 살아야하는 신자유주의의 국민들은 한 순간도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배워야하고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여야만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수많은 성공신화는 대중들.......]]></description>
							<pubDate>Fri, 21 May 2010 23:09:41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아웃라이어,말콤글래드웰]]></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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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삶을 지배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라 행운이라는 역설]]></title>
							<link>http://cognize.pe.kr/1056960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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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불확실한 세상
					박성민 지음 
					사이언스북스  2010.04.05
					평점 
				
		
	   
		
		
		
	미래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확실성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이것을 인간의 패배라고 할 수 있을까? 나는 그 반대라고 믿는다. - 일리야 프리고진, &lt;확실성의 종말&gt; &nbsp;‘삶을 지배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라 행운Vitam regit fortuna, non sapientia’이라는 키케로의 말을 부정하기가 어렵다. 행운은 우연의 다른 말이 아닐까? 사람이 살아가는 일이 모두 인과관계의 틀 속에서 해석이 가능하다면 삶은 정교한 퍼즐과 같아서 수학적 연산과 논리적 예측이 얼마든지 가능할.......]]></description>
							<pubDate>Sun, 16 May 2010 20:55:2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불확실한세상]]></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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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생의 모든 순간이 찬란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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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찬란
					이병률 지음 
					문학과지성사  2010.02.11
					평점 
				
		
	   
		
		
		
	조금 일찍 쓰련다. 찬란했다고.차가운 물의 명백함을, 물이 들어 지워지지 않는 그 격렬한 시간들을 차마 어떻게 마주한 것인지. 균형이었는지. 전부였는지. 그러므로 조금 미리 쓰련다. 당신도 찬란했다면 당신 덕분에 찬란했다고.&nbsp; 한 편의 시와 다르게 한 권의 시집을 읽는 것은 전혀 다른 의미와 무게로 다가온다. 한 편의 시는 낱낱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지만 한 권의 시집은 전체 의미를 드러내는 유기체와 같이 시인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긴 호흡으로 풍부한 소리를 내는 교향악과 같.......]]></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10 23:38:5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찬란,이병률,시]]></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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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영원히 유토피아를 꿈꾸는 어리석은 인간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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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2058 제너시스
					버나드 베켓 지음 | 김현우 옮김
					내인생의책  2010.04.06
					평점 
				
		
	   
		
		
		
	&nbsp; 삶의 문제를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담아낼 수 있느냐에 따라 소설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의 범위를 넘어선다. 때로는 『소피의 세계』처럼 철학이 소설의 옷을 입고 나타나기도 하고 서사 구조를 빌어 다양한 형식의 학문 영역이 융합되기도 한다. 그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이 펼쳐진다는 것은 소설의 재미가 갖는 매력 때문이다. 어찌됐든 소설은 여전히 사람과 삶에 대한 가장 깊은 고민과 통찰을 제공한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그 사회와 역.......]]></description>
							<pubDate>Wed, 12 May 2010 23:34:55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2058제너시스,버나드베켓,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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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예술]]></category>
							<title><![CDATA[모든 규칙, 모든 규범은 죽음을 낳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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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예술 법을 만나다
					박홍규 지음 
					이다미디어  2010.03.25
					평점 
				
		
	   
		
		
		
	법과 예술은 삶의 갈등이라는 동일 현상을 함께 다루고, 위대한 예술 작품은 법이 지향해야 할 인권의 신장을 지향한다. 그런 예술이 우리에게 없는 것은 예술가들의 사고와 경험 및 시야가 좁기 때문이고, 사회 전반의 지적 수준과 폭, 법치가 후진성을 띠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인권의식이 낮은 탓이다. - P. 44 &nbsp; 우리 사회에서 예술가는 정치가나 법률가의 역할과 활동범위보다 좁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예술가들에 대한 비난과 냉소를 넘어 모욕에 가깝다. 자유.......]]></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10 23:44:42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예술,법을만나다,박홍규,예술법을만나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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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청소년 문학 토론회 ]]></title>
							<link>http://cognize.pe.kr/1050367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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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박채란 작가김태희 사계절 편집장 이지영 창비 편집자 
&nbsp;
진행 : 왕지윤(인천 경인여고 국어교사)발제 : 류대성 (경기 성남 수내고 국어교사)
&nbsp;
김광재(학교밖 독서지도)신정임(서울 성재중 학부모 &lt;푸른도서관독서회&gt;)신형란(서울 정평초 사서교사)이명옥(자유기고가, 라디오21 &lt;이명옥의 문화광장&gt; 진행)이정옥(길꽃어린이도서관 책밭매기독서클럽)정현아(해남고 사서교사)이찬미(숙명여대 문정과 대학원)예주영(서울 숙명여고 사서교사)
&nbsp;
2009년에 출간된 주목할 만한 두 편의 청소년 소설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와 『우아한 거짓말』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심각한 청소년 문제로 자리잡은 자살 문제.......]]></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10 21:45:49 +0900</pubDate>
							<tag><![CDATA[청소년문학토론회,목요일사이프러스에서,우아한거짓말,김려령]]></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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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가족처럼 함께 살아왔던 ‘소’의 역사와 인간과의 관계]]></title>
							<link>http://cognize.pe.kr/1050360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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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워낭
					이순원 지음 
					실천문학사  2010.01.25
					평점 
				
		
	   
		
		
		
	영화 &lt;워낭소리&gt;가 보여주었던 한국인들의 삶의 원형.
이제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모든 아쉬움이 가슴을 친다.
과거지향형 인간이어서가 아니라 도시화와 산업화의 물결 속에
사람들의 관계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동물과의 교감은 상상할 수도 없으며
치열한 경쟁과 승자독식 사회의 신화를 꿈꾸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라니?
&nbsp;
이순원은 '소'의 연대기를 통해 인간과 소의 관계, 혼란스런 근현대사와 무관하게
우리들의 삶을 굿굿하게 지탱해 준 소의 우직함과 성실함에 대.......]]></description>
							<pubDate>Wed, 05 May 2010 21:35:00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워낭,이순원]]></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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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처음 오시는 분들께... ]]></category>
							<title><![CDATA[국어교과서 작품읽기 : 중1소설, 류대성/신병준/최은영 엮음, 창비,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49130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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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sp;
'국정 교과서'시대를 넘어 '검인정 교과서' 시대로 그리고 '인정도서'로 나아가야할 때...
&nbsp;
'국정 교과서' 시대에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교과서로 똑같은 내용을 배운다. 
국가에서 지정한 단 한 권의 국어교과서가 전범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검인정 교과서' 시대에는&nbsp;각 출판사가 만든 교과서가 검인정에 통과되면 각급 학교에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어떤 책이든 혹은 교사가 스스로 만든 교과서든 수업시간에 활용될 수 있는 인정도서 시대가 올 것이라 믿는다.
&nbsp;
이미 2009 개정교육과정이 고시되었지만, 2007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드디어 새로운 교과서가 나왔다.&nbsp;
.......]]></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10 20:31:4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국어교과서작품읽기:중1소설,류대성,신병준,최은영엮음,창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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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삶은 부서진 희망을 확인하는 일]]></title>
							<link>http://cognize.pe.kr/1048654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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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고령화 가족
					천명관 지음 
					문학동네  2010.02.18
					평점 
				
		
	   
		
		
		
	식구 [食口]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하는 사람. 가족 [家族] 1 부부와 같이 혼인으로 맺어지거나, 부모·자식과 같이 혈연으로 이루어지는 집단. 또는 그 구성원. ≒처노(妻&#23397;) . 2 &lt;법률&gt; 동일한 호적 내에 있는 친족. &nbsp; 가족이 친족으로 이루어진 폐쇄적 집단이라면 식구는 끼니를 함께하는 열린 개념의 공동체를 의미한다. 피는 물보다 진하는 말은 생면부지라도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확인되는 순간 모든 관계의 룰을 넘어서는 것이 한국적 전통의 가족이다. 살을.......]]></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10 00:02:0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고령화가족,천명관,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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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고령화 가족, 천명관, 문학동네,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48653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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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지만 인생은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법이다. 지루한 일상과 수많은 시행착오, 어리석은 욕망과 부주의한 선택……인생은 단지 구십 분의 플롯을 멋지게 꾸미는 일이 아니라 곳곳에 널려 있는 함정을 피해 평생 동안 도망다녀야 하는 일이리라. 애초부터 불가능했던 해피엔딩을 꿈꾸면서 말이다. - 천명관, &lt;고령화가족&gt;, 45쪽 
&nbsp;
'행복한 가정은 모두 똑같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불행하다'고 말한 사람이 톨스토이였던가. - 천명관, &lt;고령화가족&gt;, 128쪽 
&nbsp;
유년의 기억 중에서 어떤 것은 당시엔 너무 어려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단지 기억 속에만 묻어두었다가 오랜 세월.......]]></description>
							<pubDate>Sun, 02 May 2010 23:59:24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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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title><![CDATA['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나이브한 생각과 실천의 문제]]></title>
							<link>http://cognize.pe.kr/1045751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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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가장 왼쪽에서 가장 아래쪽까지
					지승호|김규항 지음 
					알마  2010.03.25
					평점 
				
		
	   
		
		
		
	&nbsp; 낡은 이념의 좌표는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 없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사람답게 살자는데, 모두 함께 행복하자는 데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그러나 우리들의 상식은 서로 조금씩 다르고 행복의 기준도 다르다. 그래서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나와 가족만을 생각하며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 목숨을 건다. 일견 당연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삶의 기준과 목표에 따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조금 달라질 수 있다.&nbsp; 사람들은 들을 이야기.......]]></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10 23:18:1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가장왼쪽에서가장아래쪽까지,김규항,지승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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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한국문학 대담을 위한 세 권의 소설]]></title>
							<link>http://cognize.pe.kr/1045130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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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소현
					김인숙 지음 
					자음과모음  2010.03.08
					평점 
				
		
	   
		
		
		
	&nbsp; 한국문학에 대한 성찰은 우리들의 삶을 객관화하기 위한 욕망일지도 모른다. 도대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다면 이 시대의 소설을 읽어보자. 주목할 만한 신인들과 기성 작가들의 소설들이 조화를 이루며 풍요로운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면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다. &nbsp; 김이설의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은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로테스크한 표지의 얼굴이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닐까 싶다. 소설이 어떤 사.......]]></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10 00:12:0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소현]]></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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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갈피]]></category>
							<title><![CDATA[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 이정현, 걷는나무, 2010]]></title>
							<link>http://cognize.pe.kr/10433145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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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정받기 위해서는 공부밖에 답이 없으며,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친구도 밟고 일어서야 하며, 숨 돌릴 틈도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열일곱 살이 처한 현주소이다. - P. 20
&nbsp;
비교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비교의 대상을 바꾸는 데 있다. 비교의 대상을 ‘남’이 아닌 ‘과거의 나’ 혹은 ‘미래의 나’로 바꿔 보는 것이다. - P. 25
&nbsp;
남이 인정해 주지 않아도, 네가 너 자신을 인정할 수 있으며 돼.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무리하면 너의 삶은 불행할 수밖에 없어. - P. 31
&nbsp;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10 22:14:4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취미]]></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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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중학생 독서/교양 월간지 유레카엠 2010.4 - Vol.2]]></title>
							<link>http://cognize.pe.kr/1042188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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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
&nbsp;
]]></description>
							<pubDate>Wed, 21 Apr 2010 23:44:1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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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역사]]></category>
							<title><![CDATA[바로 '지금-여기' 우리들의 모습을 비춰보는 거울 같은 책]]></title>
							<link>http://cognize.pe.kr/1040368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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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한홍구 지음 
					한겨레출판  2010.03.08
					평점 
				
		
	   
		
		
		
	&nbsp; 2009년에 우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보냈다. 21세기의 시작은 20세기 초반의 흐름만큼이나 격동기를 거치고 있는 느낌이다. 바보 노무현은 대통령 당선만큼이나 극적인 모습으로 세상을 떠났다. 2004년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거쳐 이명박 정권의 등장, 노무현의 자살과 뒤이은 김대중의 죽음으로 우리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을 한꺼번에 보냈다. 노무현은 황혼녘의 부엉이가 되어 날아간 것이 아니라 새벽녘에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했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10 22:58:11 +0900</pubDate>
							<tag><![CDATA[취미,문학·책,지금이순간의역사,한홍구]]></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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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책 이야기]]></category>
							<title><![CDATA[청소년이여, 책의 숲에서 길을 찾아라!]]></title>
							<link>http://cognize.pe.kr/103943466</link>
							<guid>http://cognize.pe.kr/103943466</guid>
							<description><![CDATA[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nbsp;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4/2010041401676.html]]></description>
							<pubDate>Sat, 17 Apr 2010 09:23:27 +0900</pubDate>
							<tag><![CDATA[]]></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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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심리]]></category>
							<title><![CDATA[열 일곱의 마음이 우리의 미래다.]]></title>
							<link>http://cognize.pe.kr/1039319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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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
					이정현 지음 
					걷는나무  2010.03.29
					평점 
				
		
	   
		
		
		
	가히 심리학의 홍수시대.
우리는 왜 마음이 궁금한 걸까?
내 마음을 내가 모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은 더더욱 모른다.
사회가 불안하고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그리고 경쟁이 심해질수록 심리학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다.
&nbsp;
몇 년 전부터 심리학은 확실한 출판 트렌드가 되었다.
이제 그 심리학의 영역이 열 일곱을 이야기한다.
어쩌면 가장 혼란스럽고 마음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열 일곱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심리학일 수도 있다.
스스로도 확인할 수 없고 알 수 없.......]]></description>
							<pubDate>Fri, 16 Apr 2010 23:13:39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심리학열일곱살을부탁해]]></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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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예고없는 불행, 혹은 욕망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cognize.pe.kr/103760993</link>
							<guid>http://cognize.pe.kr/103760993</guid>
							<description><![CDATA[ 
	
		
			
			
				
					재와 빨강
					편혜영 지음 
					창비  2010.02.25
					평점 
				
		
	   
		
		
		
	위험에 대한 경고는 언제나 실제로 닥쳐오는 위험보다 많지만 막상 위험이 닥칠 때는 어떤 경고도 없는 법이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불길한 예감을 전해준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과 걱정 중에서 30%는 일어나지 않고 45%는 사소한 것이며 25%는 과거의 것이라는 심리학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인간은 불안이 기실 쓸데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이거나 준비할 수 없는 위험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은 인생을 불행하게 사는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막상 위.......]]></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10 23:35:2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재와빨강,편혜영,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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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그래도 열 일곱에게 희망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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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이옥수 지음 
					비룡소  2010.03.12
					평점 
				
		
	   
		
		
		
	이 소설은 &lt;학교도서관저널&gt; 5월호 청소년문학 추천도서로 500자 서평 수록 예정.
&nbsp;
최근들어 '열일곱'을 키워드로 쓰인 책들이 주목받고 있다. 
&nbsp;
&lt;열일곱 살의 털&gt;을 시작으로
안광복 선생님의 &lt;열일곱 살의 인생론&gt;을 비롯해서
&lt;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gt;,
17세를 위한 정치, 경제 이야기인 &lt;지못미, 정치&gt;, &lt;지못미, 경제&gt; 등.
이 중&nbsp;&lt;심리학, 열일곱 살을 부탁해&gt;는 &lt;기획회의&gt; 원고를 쓰기 위해 꼼꼼하.......]]></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10 18:11:48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어쩌자고우린열일곱]]></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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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그려, 완전히 종 치고 만 거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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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종을 훔치다
					이시백 지음 
					검둥소  2010.03.29
					평점 
				
		
	   
		
		
		
	그에게 감투는 아무것도 아닐지도 몰랐다. 그보다는 그가 꿈꾸는 대로 학교를 움직이고,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 그러나 그 생각이야말로 감투에 빠진 사람들보다 더 지나친 욕심이 아닐까. - P. 266
&nbsp; 
대한민국 사립학교의 현주소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이시백의 새 소설.
국가보안법 폐지보다 더 힘겹다는 사립학교법 개정은 우리의 교육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전교조 출신 교감에 대한 작가의 평가는 현실에 대한 냉소와 반어적 울분으로 읽힌다.
불편한 진실에 대한 고통스.......]]></description>
							<pubDate>Fri, 09 Apr 2010 23:39:06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종을훔치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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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ognize</author>
							<category><![CDATA[문학 ]]></category>
							<title><![CDATA[뜨거운 마음으로 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삼가 두 손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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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설주의보
					윤대녕 지음 
					문학동네  2010.03.19
					평점 
				
		
	   
		
		
		
	대설주의보&nbsp; - 최승호해일처럼 굽이치는 백색의 산,제설차 한 대 올 리 없는깊은 백색의 골짜기를 메우며굵은 눈발은 휘몰아치고,쪼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굴뚝새가 눈보라 속으로 날아간다. 길 잃은 등산객들 있을 듯 외딴 두메마을 길 끊어놓을 듯은하수가 펑펑 쏟아져 날아오듯 덤벼드는 눈, 다투어 몰려오는 힘찬 눈보라의 군단, 눈보라가 내리는 백색의 계엄령. 쪼그마한 숯덩이만한 게 짧은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온다 꺼칠한 굴뚝새가 서둘러 뒷간에 몸을.......]]></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10 23:53:27 +0900</pubDate>
							<tag><![CDATA[문학·책,대설주의보,윤대녕,소설]]></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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